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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Benjamin List 교수 초청 특별강연 및 간담회 성료- 화학과 하찬홍 동문상 수여 기념 특별강연 개최화학과와 에너지학과, 카이랄 소재 핵심연구지원센터, 비대칭 촉매반응 디자인센터(센터장 류도현) 공동 주관으로 5월 12일 오전10시30분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에서 2021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벤자민 리스트(Benjamin List) 교수 초청 특별 강연 및 간담회가 개최되었다.이날 강연에는 교내외 교수진과 연구자, 대학원생 및 학부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세계적인 석학의 강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 시작 전부터 행사장에는 참석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행사장은 화학 및 촉매 연구 분야 최신 흐름을 접하고자 하는 학생들과 연구자들로 가득 찼다.독일 Max Planck Institute for Coal Research(독일명: Max-Planck-Institut für Kohlenforschung) 소장이자 2021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Benjamin List 교수는 2008년 본교 화학과 방문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이후 본교 화학과 연구진과 활발한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다수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수상강연은 그의 탁월한 학문적 업적과 화학 발전에 대한 공헌을 기리기 위해, 특별히 하찬홍 동문(화학58, 부동산업)의 이름을 딴 기념 강연으로 마련되었다. 또한 하찬홍 동문 내외도 본 강연에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강연을 통해 다시 성균관대학교를 찾아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리스트 교수는 ‘Toward Universal Catalysis’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강산 카이랄 유기촉매를 활용한 비대칭 촉매반응 설계와 차세대 촉매 연구 방향을 소개하였다.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중금속 촉매 대신 친환경 유기촉매를 활용하는 ‘유기촉매(organocatalysis)’ 분야의 발전 과정과 실제 응용 사례가 소개되었다. 기존의 금속 촉매 시스템으로 불가능한 화학반응을 대상으로 하여, 실제 천연물 합성에 엔자임의 생체반응 메커니즘을 모방한 획기적인 카이랄 유기산 촉매 기술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미래 화학 산업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참석자들은 복잡한 화학 반응 메커니즘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강연 내용에 큰 관심을 보이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오후 2시30분에는 화학관에서 학생들과의 특별 교류 시간이 마련되었다. 대담에서는 학생들과 연구진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유기촉매 연구의 미래 전망과 실제 연구 과정에서 도전과 극복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리스트 교수는 자신의 연구 경험과 학문적 통찰을 바탕으로 진솔한 답변을 전했으며, 특히 젊은 연구자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창의적인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이번 강연은 교육부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재원으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와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사업(SRC)의 지원을 받아 개최되었다.
끊임없는 도전과 나눔의 발자취를 어버이날에 추억하며- 故 서병인 비스코(BISCO) 회장(화학55) 추도식 거행우리 대학 발전협력단(단장: 최재붕(기계83))은 어버이날인 5월 8일(금) 자연과학캠퍼스 화학관 서병인강의실에서 故 서병인 비스코(BISCO) 회장(화학55)의 추도식을 거행하였다.이번 추도식은 고인이 생전에 보여준 도전 정신과 학문에 대한 열정, 그리고 모교와 후학을 향한 깊은 사랑과 나눔을 함께 기억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추도식에는 유지범 총장, 주영수 학교법인 상임이사, 이효영 화학과장과 화학과 교수진, 학생 대표와 유족(조카 서우경 ㈜엠코 대표 등)이 참석하였으며, 류덕희 전 총동창회장(경동제약 회장)(화학56), 이완근 전 총동창회장(신성이엔지 회장)(교육61), 조규학 한성화학공업 회장(화학57), 유효경 화학과 동문회장(H&A파마켐 회장, 화학85) 등 내·외빈이 함께하여 고인을 추모하였다.추도식은 국민의례와 고인에 대한 묵념, 참석 내빈 소개와 함께 서병인 회장의 생애와 주요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약력 소개가 진행되었으며 고인이 모교 및 동문 사회와 함께해온 장면들을 담은 사진·영상 자료도 함께 상영되었다.서병인 회장은 우리대학 화학과 55학번으로 1964년 미국으로 건너 간 후 연구와 산업 현장을 두루 경험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1981년에는 미국 시카고에서 치과재료 전문기업 비스코(BISCO)를 설립해 접착치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대표 제품 ‘올본드(All-Bond)’를 통해 세계 치과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고인은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관련 지식을 체계화하는 저술 활동도 이어가며 학문과 산업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무엇보다 고인은 성취를 나눔으로 확장해 모교 발전에도 각별한 애정을 실천했다. 화학관건립기금을 포함하여 누적 약 11억 3천여만 원을 기부하며 교육·연구 환경 개선과 후학 양성에 큰 뜻을 남겼다.우리 대학은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2008년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했으며, 2013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수여, 2016년 ‘서병인강의실’ 헌정, 2018년 공덕패 전달 등을 통해 고인의 뜻을 기리고자 노력해왔다.유지범 총장은 추모 인사말을 통해 “고인의 삶에는 학문에 대한 열정과 도전, 그리고 사회와 모교를 향한 깊은 나눔의 정신이 함께 담겨 있다”며 “고인께서 남겨주신 뜻이 학교의 교육과 연구, 그리고 후학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교도 책임 있게 그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류덕희 경동제약 회장(화학56)이 고인과의 인연과 기억을 바탕으로 추도 말씀을 전했으며, 이효영 화학과장은 화학과 구성원을 대표해 추도사를 낭독하며 고인의 업적과 모교 사랑을 기렸다.서병인 회장의 조카인 서우경 ㈜엠코 대표는 유족을 대표하여 고인의 생전 업적을 기억하며 추도식을 마련해 준 학교에 감사함을 표했다.추도식 후반에는 참석자들이 고인의 영전에 헌화하며, 다시 한 번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우리 대학은 고인이 남긴 도전과 성취, 그리고 모교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그 뜻이 대학의 미래를 밝히는 밑거름이 되도록 이어가고자 한다.
화학과(학과장 이효영)는 2026년 5월 4일 ‘2026학년도 1학기 리더십 장학금’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리더십 장학금은 화학과 학생회를 중심으로 학과 발전과 학우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위해 봉사하는 학생회 임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화학과 리더십 장학회는 김영독 교수의 기부로 조성된 장학기금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화학과는 2025년 처음으로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올해 두 번째로 장학금을 지급했다.제2회 장학생으로는 김상우 학생회장(150만 원), 이희정 부학생회장(100만 원), 정지관 총무, 유채인 기획총괄부장, 최수린 문화복지부장, 문은서 홍보사무부장이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김영독 교수는 우리 대학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친 뒤 2007년 화학과 전임교원으로 임용돼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
화학과 김영독 교수, 물리화학 입문서『처음 만나는 물리화학』 출간화학과 김영독 교수의 저서 『처음 만나는 물리화학』이 본교 출판부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물리화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초 입문서로, 화학 전공자는 물론 화학 관련 공학 분야를 공부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일반적으로 화학 또는 화학 관련 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물리화학, 유기화학, 무기화학, 분석화학, 생화학, 고분자화학 등 세부 분야 중 가장 어려운 분야를 묻는다면 물리화학을 꼽는 경우가 많다. 물리화학은 화학의 기초를 이루는 학문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에너지 소재, 환경 촉매 등 다양한 응용 분야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또한 화학 분야에서 활용되는 대부분의 분석 기법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도 물리화학 지식이 필수적이다.이 책은 저자가 오랜 기간 물리화학을 강의하며 축적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개념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고민해 온 내용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특히 물리화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고려해 개념 중심으로 설명을 구성하고, 필수적인 범위 내에서 수식을 최소화하여 이해를 돕고자 했다.아울러 물리화학 지식뿐만 아니라 학문에 대한 태도와 학습 방향에 대한 저자의 조언도 함께 담아, 독자들이 보다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처음 만나는 물리화학』은 물리화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개념을 탄탄히 다지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SKKU-Fellowship 교수 11명 선정우리 대학은 ‘2025 SKKU-Fellowship’교수로 문과대학 이병덕 교수, 자연과학대학 윤환수 교수, 자연과학대학 이진용 교수,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김장현 교수,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이지형 교수, 공과대학 이준엽 교수, 공과대학 최혁렬 교수, 공과대학 이제찬 교수, 의과대학 김원석, 의과대학 박세훈 교수, 삼성융합의과학원 조주희 교수를 선정, 발표했다.대학은 올해부터 특별장려금을 대폭 증액하여, 논문뿐만 아니라 컨퍼런스, 산학협력 등 다각적인 영역에서 대학을 대표하는 연구자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2025 SKKU-Fellowship은 연구 성과의 학문적·질적 우수성과 글로벌 연구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였다.SKKU-Fellowship 수상자들을 대표하여 문과대학 철학과 이병덕 교수가 수상소감을 밝혔으며, 급변하는 기술 문명 속에서 데이터와 알고리즘이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주체성과 윤리적 가치를 정립하는 연구를 통해 인류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겠다고 하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유지범 총장은 ‘성균관대의 미래는 글로벌 표준을 넘어 새로운 학문적 지평을 열어가는 Fellowship 수상자분들의 도전적인 연구와 헌신 위에 세워진다’며, 우리 대학을 대표하는 최우수 교원들이 세계 최고의 성취를 이뤄낼 수 있도록, 파격적인 연구 지원과 자긍심을 높이는 예우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화학과 남연식 박사, 광운대학교 조교수로 임용 본교 졸업생 남연식 박사(화학공학부 10학번 및 화학과 석박통합 15학번)가 광운대학교 화학과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남연식 박사는 2020년 2월, [A DFT Approach for Charge Carrier Dynamics in Photocatalytic TiO2 Nanoparticles] (지도교수: 이진용)로 박사학위(물리화학)를 취득한 후,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캘리포니아대학교 얼바인)과 Argonne National Laboratory (아르곤 국립 연구소)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2026년 3월에 광운대학교 화학과 조교수로 부임할 예정이다. 본교 재학 중에는 학부 4학년 때부터 이진용 교수 연구실의 학부연구생으로 친전자성 방향족 치환(반응)을 양자계산으로 규명하고 새로운 해석 메커니즘을 제안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 성과로 제5회 에디슨 계산과학 경진대회에서 대한화학회장상을 수상하였다. 대학원 과정 동안에는 글로벌 박사 펠로십(2016)과 청암사이언스 펠로십(2017-2019)에 선정되었으며, 미국(USC 10개월, UC Irvine 2개월), 일본(분자과학연구소 3개월)을 방문하여 공동연구를 수행하였다. 새로운 연구분야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성실한 연구를 수행한결과, 모든 공동연구 기관에서의 연구성과를 국제 저명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였다. 박사학위 과정 중에는 양자화학 전자구조 계산 방법론을 이용해 유기자성물질과 2차원 소재의 자기적 성질 분석하고, 분자동역학 계산을 통해 TiO2 광촉매 메커니즘 규명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또한 실험 연구팀들과의 활발한 공동연구를 통해 연구의 폭을 넓혔다. 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얼바인의 Shaul Mukamel 교수 연구실에서 3년 반동안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하며 다차원 분광학, 초고속 양자 동역학, 시간분해 X선 분광학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후 아르곤 연구소의 Linda Young 연구실에서 약 2년 6개월간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방사선 가속기를 실험팀과의 활발한 공동 연구를 이어갔다. 이진용 교수 연구실에서 습득한 다양한 물질의 양자화학 전자구조 계산 경험을 다차원 분광학 분야에 확장하여 우수한 연구결과를 창출하였다. 남연식 박사는 지금까지 SCI급 저널에 30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광운대학교 부임 후에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광화학 반응에 접목하고 양자컴퓨팅 분야로 연구를 확장하여, 광화학 반응에서 일어나는 양자 동역학 메커니즘 규명, 양자컴퓨터 소재 개발 등 다양한 화학적 문제들에 도전할 계획이다.
연구와 창업의 선순환, 모교에 다시 돌려주다- 이동기 화학과 교수(올릭스(주) 대표) 화학과발전기금 1억원 기부이동기 화학과 교수(올릭스(주) 대표)가 3월 3일(화)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총장실에서 화학과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하였다.이날 전달식에는 이동기 교수와 김지연 올릭스 선임시니어 매니저를 비롯하여, 유지범 총장, 최훈석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권영욱 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이동환 법인국장, 박두선 자연과학대학장, 배상훈 교무처장, 원태희 발전협력팀장이 참석하였다.이동기 교수는 경남과학고를 졸업하고 KAIST 화학과를 거쳐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생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코넬대, 포스텍, KAIST 등에서 연구를 이어갔으며, 포스텍 화학과 조교수를 거쳐 2008년 3월 본교 화학과 교수로 부임했다.이동기 교수는 2010년 올릭스의 전신인 BMT를 설립하여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2014년 사명을 올릭스로 변경하고 2018년 코스닥 상장을 이끌었다. 올릭스는 비대칭형 RNA간섭(RNA interference, RN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혁신적인 유전자 치료 신약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이동기 교수는 “성균관대 소속 교수라는 점이 기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큰 신뢰이자 책임으로 다가왔다”며 “학교에서의 연구와 교육 경험이 창업 과정에서 중요한 밑바탕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다시 학교와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의 이름으로 연구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며 쌓아온 시간들이 지금의 도전을 가능하게 했다”며 “후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와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유지범 총장은 “이동기 교수님은 학문적 성취를 넘어 창업으로 연구 성과를 확장해 온 대표적인 모범 사례”라며 “교수님의 발걸음이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롤모델이 되어, 연구와 도전이 선순환하는 대학 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동기 교수는 그동안 학교발전기금, 화학과발전기금, 화학관건립기금 등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총 3억 5백만원에 달한다.
서병인 비스코 명예회장(화학과 55학번)이 대한민국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서 회장은 21일 시카고총영사관에서 열린 전수식에서 이재명 대통령 명의의 훈장을 받았다.모란장은 대한민국 정부가 사회 발전과 국가에 공헌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훈장 체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국민훈장이다.서 회장은 단돈 50달러를 들고 유학길에 올라 1981년 비스코사를 설립해 치과용 접착제와 재료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그가 개발한 ‘올 본드(All-Bond)’를 비롯한 치과용 접착제는 전 세계 치과 업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비스코는 현재 70여 나라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서 회장은 사업 성공 후 미국과 한국에서 과학기술과 교육,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기여해 왔으며 비스코재단 등을 통해 시카고 지역의 문화·교육 사업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그는 세계 의학계와 지역사회 발전, 차세대 육성을 위해 30여 년간 약 100억 원 규모의 기금을 기부하며 한국의 위상 제고와 동포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서 회장은 성균관대학교, UCLA 등 한국·미국·일본의 10여 개 치과대학을 비롯해 시카고한인문화원의 비스코홀, 시카고한인회, 시카고한인로타리클럽, 시카고한인여성회, 간호사협회, 재미과학자협회 등 다양한 기관에 큰 규모의 기금을 후원해 왔다.아울러 차세대 발전과 한인 커뮤니티의 고용창출에도 힘쓰며 이민사회의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아래는 서병인 회장의 삶을 기록한 ‘오랄 히스토리’ 인터뷰이다.<뉴스룸>사진 제공: 시카고한인회서병인 비스코 명예회장의 인생 스토리시카고한인문화원 오랄 히스토리(인터뷰: 김수현 | 촬영, 편집: 박원정)인터뷰 링크 : https://youtu.be/UMu4v4bLVAY
화학과, 제7·8회 강태선 학술상 시상식 개최화학과는 지난 12월 11일, 자연과학캠퍼스 화학관에서 강태선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강태선 학술상은 강태선 회장(화학 74)이 화학과의 발전과 구성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기부한 5,000만 원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간 화학과에 재직 중인 교수 가운데 우수한 연구업적을 낸 교수에게 매년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시상식에서는 부진효 교수와 류도현 교수가 각각 제7회, 제8회 수상자로 선정되어 상을 받았다.강태선 회장은 “많은 호기심과 성실한 실천, 그리고 AI 시대에 필요한 감성을 키워 더욱 영향력 있는 연구자가 되길 바란다. 나아가 우리 화학과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시상식을 마무리했다.
소향김행자·송천류덕희장학회 및 효천조규학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거행화학과는 지난 12월 4일(목), 자연과학캠퍼스 화학관 1층 효천조규학 강의실에서 소향김행자·송천류덕희장학회(류덕희 동문/화학 56), 송천재단 장학회, 효천조규학장학회(조규학 동문/화학 57)의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효경 화학과 동창회장을 비롯해 학과 교수진이 참석하여 장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류덕희 동문은 “각자에게 주어진 일을 성실히 수행하고, 욕심을 내려놓으며,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질 수 있다”며“장학생들이 그러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조규학 동문은 “주어진 시간에 충실히 공부하고, 이웃에게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타인에게 해가 되는 일을 삼가면 성공적인 삶을 이룰 수 있다”고 조언하며 “내가 남에게 베푼 선은 모래 위에 새기고, 받은 선은 돌에 새기라”는 말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소향김행자·송천류덕희 장학생 수상자 단체 사진○ 장학생 수상자 명단▶ 소향김행자·송천류덕희 장학생- 화학과 학부생 : 박민경, 이주희, 이현동, 김수현, 이승혁, 장채연(6명) / 각 300만원- 화학과 학부생 : 김경민, 김규범, 이지연(3명) / 각 150만원- 화학과 대학원생 : 임철호, 정희서, 이채연(3명) / 각 150만원- 양현관 고시반 : 김민근, 김유민, 민선우(3명) / 각 300만원▶ 송천재단 장학생- 화학과 대학원생 : 안태은, 최현진, 허원석, 김세람, 염경민(5명) / 각 300만원▶ 효천조규학 장학생- 화학과 학부생 : 유지인, 문소연, 이선규(3명) / 각 등록금 전액- 화학과 대학원생 : 윤지완, 최예빈, 홍상화(3명) / 각 300만원- 법학전문대학원생 : 김준성, 장인경 / 각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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