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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FRC 김현준 학부연구생, 국제저명 SSCI학술지(EFM) 논문 게재 NEW
- GFRC 김현준 학부연구생, 국제저명 SSCI학술지(EFM) 논문 게재 ▲ (왼쪽부터) 김현준 학부연구생, 류두진 교수, Robert Webb 교수 경제대학 Global Finance Research Center(GFRC, 다산경제관 32318B)의 김현준 학부연구생(지도교수 류두진 경제연구소장)이 「State‐Dependent Hedging in Pairs Trading During Volatile Periods」 논문을 1저자로 작성하여, 유럽의 재무관리분야 최고 학술단체인 European Financial Management Association(EFMA)가 발간하는 세계적인 저명 SSCI학술지 European Financial Management(EFM)에 게재하였다. 류두진 GFRC 센터장과 GFRC의 해외자문위원인 버지니아大 Robert I. Webb 연구석좌교수의 공동지도로 작성된 이번 논문은, 페어 트레이딩(pairs trading)에서의 헤지(hedge)비율을 변동성 상황(volatility state)에 따라 달라질 수 있도록 하여 수익의 하방 위험(downside risk)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한다. 주식과 벤치마크(pairs portfolio) 사이의 비선형 수익 의존성을 neural additive model(NAM)로 추정해, 큰 충격 구간에서 자동으로 과(過)헤지(over-hedge)가 작동하도록 투자 전략을 재구성하였고, 그 결과 장기적으로는 성과를 유지하면서도 리스크를 줄인다. 특히, 페어 트레이딩이 취약했던 고변동성 구간에 적용되었을 때, 전략 수익의 획기적인 개선을 보여준다. 김현준 학부연구생은 지난 1년간 상위 5% 학술지를 비롯하여, 국제저명 SSCI급 학술지에 주저자로 5편의 논문을 게재하였다. 이는 인문사회 및 경영경제 분야에서 전례가 없는 일이다. “작년 이맘때 류두진 교수님의 GFRC 연구과제에 학부연구생으로 참여하여 본격적인 연구논문 작성을 시작하였고, GFRC Workshop과 토요세미나를 통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및 해외석학 교수님들과 다양한 주제를 토론하며 배울 수 있었습니다. GFRC 선배 연구원분들과 함께 밤낮으로 연구에 매진하였고, 학부생 신분으로써 남들은 갖지 못하는, 저 스스로 생각해도 정말 놀라운 연구 성과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오는 봄학기에 성균관대 경제학과 대학원에 석사과정으로 진학하여 금융경제학을 융복합 관점에서 더욱 깊이 있게 연구하고자 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논문의 게재 정보는 다음과 같다. ※ 논문명: State‐Dependent Hedging in Pairs Trading During Volatile Periods ※ 저널: European Financial Management (European Financial Management Association) ※ 저자: 제1 Kim, H.(김현준); 교신 Ryu, D.(류두진); 공동 Robert Webb ※ DOI: https://doi.org/10.1111/eufm.7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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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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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과 손혜영 학우, Social Indicators Research 학술지 게재
- 경제학과 손혜영 학우, Social Indicators Research 학술지 게재 경제학과 손혜영 학우(지도교수 김준성)가 「The Impact of Lockdown Policies on Social Capital: Evidence from Australia」 논문을 제1저자로 집필하여, SSCI 사회과학 융합(Social Sciences, Interdisciplinary) 분야 Q1등급 저명 학술지인 Social Indicators Research에 게재했다. 이번 논문은 2020년 호주 빅토리아주에서 시행된 락다운(봉쇄) 정책이 '사회적 자본'의 다섯 가지 차원에 미친 영향을 자연 실험(natural experiment) 방식을 통해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연구 결과, 강력한 봉쇄 조치는 대면 활동이 필수적인 '지역사회 참여'나 '친구 및 친지와의 교류'는 급격히 위축시켰으나, 오히려 위기 상황 속에서 '이웃 간의 협력'과 '가족 간의 정서적 지지'는 강화시키는 흥미로운 양면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락다운 해제 이후의 지속성이다. 연구에 따르면 위축되었던 대외적 교류 활동은 봉쇄 해제 후 빠르게 회복된 반면, 위기 속에서 형성된 이웃 간의 협력과 가족 간의 유대감은 2년이 지난 시점까지도 굳건히 유지되는 긍정적인 '지속 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는 팬데믹이 남긴 사회적 유산이 계층과 교육 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을 실증적으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손혜영 학우(경제학과 22학번)는 2024년 학부생 연구학점제로 학부연구생을 시작한 후 응용미시, 응용계량 분야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며, 대학원 공공경제 랩세미나, 계량경제 랩세미나, SKKU-NTU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등에서 본인의 연구를 발표해 왔다. 이번 2026년 1학기부터는 본교 석사과정으로 진학하여 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다. ※ 논문명: The Impact of Lockdown Policies on Social Capital: Evidence from Australia ※ 저널: Social Indicators Research ※ 저자명: 제1저자 Hyeyeong Son (손혜영), 교신저자 Jun Sung Kim (김준성) ※ DOI: https://doi.org/10.1007/s11205-026-03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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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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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학과 이명원 학우, 금융공학연구 논문 게재
- 통계학과 이명원 학우, 금융공학연구 논문 게재 통계학과 이명원 학우가 1저자로 작성한 “머신러닝 기반 자산가격결정 연구”에 관한 논문이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KCI)인 금융공학연구(金融工學硏究)에 게재되었다. 본 논문은 경제대학 Global Finance Research Center(GFRC) 센터장인 류두진 교수의 지도로 경제학과 WAVE수업 『파생금융상품론』의 학생참여 연구프로젝트를 통해 작성되었다. 본 연구는 기초자산 및 파생금융상품시장에서 금융빅데이터와 머신러닝‧딥러닝을 결합한 가격결정 및 동학(dynamics) 연구의 지형을 계량서지분석하고, 고전적인 재무‧경제학 모형이 포착하지 못한 비선형·고차원 금융신호의 구조에 주목한다. 예측력은 높지만, 해석력이 약한 머신러닝의 한계를 지적하며, 무차익 조건·베이지안 접근·비모수 추정 등 경제학 모형과 AI 모델의 결합 전략을 제시해 블랙박스 문제의 해소 가능성을 제안한다. 이명원 학우는 “류두진 교수님의 WAVE 수업에서 블랙-숄즈 옵션가격결정이론의 창시자인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Myron Scholes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의 동기와 영감을 얻었습니다. 다산경제관 32318B의 GFRC에 학생연구원으로 등록하고, 선배 연구원분들과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연구논문 작성을 위해 준비를 하였습니다. 통계학과 대학원 선배님들이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을 읽어본 적은 있지만, 학부생이 논문을 게재한 것을 본 적이 없어 걱정하였는데, 류 교수님의 지도로, 평소에 통계학과에서 배운 베이지안과 빅데이터의 개념을 정리해서 금융시장에 관한 계량서지분석 연구를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논문의 게재정보는 다음과 같다. ▶ 이명원(제1), 류두진(교신), 박준용(공동). 2025. 머신러닝 기반 자산가격결정 연구: 계량서지분석과 응용사례를 중심으로. 金融工學硏究 24권 4호, 15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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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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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형 동문, 국제저명 SSCI학술지 게재
- 본교 금융소비자학 자기설계융합전공으로 학사졸업한 조진형 동문(現 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이 경제학과 류두진 교수(SKKU Global Finance Research Center 센터장)와 공저한 “Do GPs truly present fair value? The case of continuation funds” 논문을 Business/Finance 분야 상위 7% SSCI학술지인 Journal of International Financial Markets, Institutions and Money에 게재하였다. 본 논문은 컨티뉴에이션 펀드 거래에서 GP(General Partner)가 제시하는 가치평가가 실제 공정가치를 얼마나 충실히 반영하는지를 정보경제학과 게임이론 모형을 통해 분석한다. GP는 단기 보상과 후속 펀드 조성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가치평가를 전략적으로 왜곡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러한 왜곡은 Rolling LP(Limited Partner) 비중과 LPAC(Limited Partner Advisory Committee) 승인 구조에 따라 체계적으로 달라짐을 보인다. 본 연구는 사모펀드 규제에 있어서 공정가치 평가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룸으로써 투자자 보호에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대학원 과정을 거치지 않은 학사 출신 현업 직장인이 금융·경제학 분야 국제 저명 SSCI 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조진형 동문은 소비자학과 재학 시절 경제대학 Global Finance Research Center에서 류두진 교수의 논문 지도를 받아 연구학점제를 이수하며, 금융감독 연구와 규제 연구 등과 관련한 다수의 정책 연구를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에 게재했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금융감독원에 합격했으며, 이후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과 자산운용감독국을 거쳐 승진해 현재는 분쟁조정국에서 선임조사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논문의 게재 정보는 다음과 같다. ※ 논문명: Do GPs truly present fair value? The case of continuation funds ※ 저널: Journal of International Financial Markets, Institutions and Money ※ 저자명: 제1저자 Jo, J.(조진형), 교신저자 Ryu, D.(류두진) ※ DOI: https://doi.org/10.1016/j.intfin.2025.10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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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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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실적] 경제학과 BK21 강연찬 원우, 최상위 SSCI 학술지 게재
- 경제학과 BK21 강연찬 원우, 최상위 SSCI 학술지 게재 ▲ (왼쪽부터) 강연찬 석사과정생, 류두진 교수, Robert Webb 교수 본교 경제학과의 BK21 FOUR '디지털시대 한국경제의 건전성장을 주도하는 창의인재양성 교육연구단'(단장: 김성현 경제대학장)의 강연찬 석사과정생(지도교수: 경제학과 류두진 교수)이 「How well do machine learning models in finance work?」 논문을 제1저자로 집필하여, Business/Finance 분야 최상위 4% SSCI 학술지인 Financial Innovation(IF=7.2)에 게재하였다. 강연찬 원우는 인하대 공과대학 재학시절, 본교 경제대학 Global Finance Research Center(GFRC 센터장 류두진 교수)의 글로벌 융복합 국가연구개발사업에 학부연구생으로 참여한 것을 계기로, 본교 경제학과 대학원에 진학하여, 이공학과 금융경제학의 다학제간 융합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번 논문은 GFRC 해외자문위원인 University of Virgina의 Robert Webb 연구석좌 교수와 공동연구로 작성되었다. 연구팀은 최근 20년간 KOSPI·KOSDAQ 상장사 3,616개를 대상으로 80개 기업 특성과 10개 거시경제 변수를 포함한 금융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다양한 머신러닝 및 딥러닝 알고리즘을 비교한 결과, Random Forest와 XGBoost 등 트리 기반 모형이 복잡한 딥러닝보다 예측력이 높고 ‘36개월 모멘텀’이 수익률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임을 규명했다. PFI, SHAP, LIME, PDP, ICE, ALE 등 ‘설명가능한(Explainable)’ AI 기법을 결합해 국내 주식시장의 가격결정 메커니즘을 시각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시계열 자료가 짧고 변동성이 큰 신흥시장 환경에서 어떤 기계학습 모형을 선택하고 어떤 위험요인(risk factor)을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무·정책적 함의를 제공한다. 논문의 게재 정보는 다음과 같다. ※ 논문명: How well do machine learning models in finance work? ※ 저널: Financial Innovation ※ 저자명: 제1저자 Kang, Y.(강연찬), 교신저자 Ryu, D.(류두진), 공동저자 Webb, R.I. ※ DOI: https://doi.org/10.1186/s40854-025-00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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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05
- 조회수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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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과 유원희 학우, 최상위 SSCI 학술지 게재
- 경제학과 유원희 학우, 최상위 SSCI 학술지 게재 경제대학 Global Finance Research Center(GFRC, 센터장 경제학과 류두진 교수)의 학부연구생인 경제학과 유원희 학우가 「How do climate and market uncertainties affect ESG performance?」 논문을 제1저자로 집필하여, Business/Finance 분야 최상위 5% SSCI 학술지인 Finance Research Letters에 게재했다. 이번 논문은 정책 및 시장 측면의 불확실성은 기업의 ESG 활동을 위축시키는 반면, 기후재난과 관련된 물리적 기후 불확실성은 오히려 ESG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는 정교한 근거를 제시한다. 특히 중소기업과 ESG 수준이 낮은 기업일수록 정책과 시장 불확실성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해 ESG 투자를 크게 줄이는 한편, 기후재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장기적 생존을 위해 ESG를 전략적으로 확대하는 이중적 행동 양상을 보인다고 분석한다. 유원희 학우(경제학과 22학번)는 GFRC에 합류한 이후 다양한 융·복합 연구를 수행하여, 환경정책 분야 Top-tier 학술지를 비롯해 국제저명 SSCI 학술지에 제1저자로만 5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GFRC 토요세미나를 공동 주관해 온 강한길 교수는 “과학고와 KAIST 동기생 중 실험실 학부연구생 자격으로 SCIE 저널에 공저자로 이름을 올린 사례는 본 적이 있지만, 사회과학 분야 학부생이 주저자로 저명 SSCI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사례는 보지 못했다. 박사과정 중 University of Rochester 방문연구 기간에 교류했던 미국 명문대 박사과정들의 연구성과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수준이다.”라며, 본교 GFRC 학부연구생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논문의 게재 정보는 다음과 같다. ※ 논문명: How do climate and market uncertainties affect ESG performance? ※ 저널: Finance Research Letters ※ 저자명: 제1저자 You, W.(유원희), 교신저자 Ryu, D.(류두진), 공동저자 Kang, H.(강한길) ※ DOI: https://doi.org/10.1016/j.frl.2025.108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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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03
- 조회수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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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마이런 숄즈 교수 초청 특별대담 개최
-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마이런 숄즈 교수 초청 특별대담 개최 <2025.11.21.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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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1-25
- 조회수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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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학년도 2학기 우석정호장학금 수여식 성료
- 2025학년도 2학기 우석정호장학금 수여식 성료 경제대학은 2025학년도 2학기 우석정호장학금 수여식을 11. 14.(금) 600주년기념관 소향강의실에서 개최하였다. 故정호 회장(경제58)의 아들인 우석정호장학회 정서진 회장(㈜화신 대표이사 사장)이 우석(愚石)정호장학생들에게 장학금 증서를 수여하고, 김성현 경제대학장이 장학생들에게 격려의 선물을 지급하였다. 故정호 회장은 생전 한국의 기업인이자 사회 환원가로서 뛰어난 기업 경영 역량을 토대로 일군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고 다양한 장학, 기부활동을 하였으며 고인이 되신 후에도 아들인 정서진 장학회 회장이 고인의 숭고한 뜻을 이어 다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우리대학에 대한 우석장학회의 총 기부금액은 약 105억 원으로 정호 회장의 후배들에 대한 사랑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날 장학금 수여 행사에는 정서진 장학회 회장을 비롯하여 내빈으로 김성현 경제대학장, 이종은 경영대학장, 이준상 학생처장, 김준성 경제학과장, 이은령 통계학과장 등 경제대학 교수들이 참석하여 장학생들을 격려하였고 행사의 주인공인 장학생은 20명 중 해외 교환학생으로 불참한 5명을 제외하고 총 15명이 참석하여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우석정호장학기금은 우리 경제, 경영대학 재학생 후배들이 사회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출연되었으며, 2012학년도부터 2025학년도 1학기 까지 총 512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수여 되었다. 이번 학기에는 경제대학 13명, 경영대학 7명 등 총 20명에게 4,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이날 정서진 우석장학회 회장은 수여식 축사에서 故 정호 회장의 생전 말씀을 인용하며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믿음이며 그 믿음을 실현할 책임은 우리 정호장학생들에게 있다” 고 하고 “우리 정호장학생 모두가 그 믿음의 주인공이 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 위에서 자신만의 빛을 발하길 바란다.” 고 하였다. 김성현 경제대학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우석정호 장학생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오늘의 결실로 이어진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고 하고 “정호 회장님과 정서진 회장님의 장학 기금 출연의 깊은 뜻에 따라 모교의 발전 뿐만 아니라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며, 졸업 후에도 또 다른 나눔을 베풀 줄 아는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이종은 경영대학장은 “오늘 장학생 여러분에게 드리는 장학금은 단순한 장학금이 아니라 여러분 안에 있는 가능성을 밝히는 희망의 불씨이며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대범한 용기를 부여하는 약속” 이라고 하며, “ 장학생 여러분의 가능성과 미래가 더 큰 빛으로 타오를 수 있도록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끝까지 담대 하게 도전해 주길 바란다. 고 하였다. 이번에 신규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장학생 대표자로 답사를 한 경제학과 3학년 전누리 학생은 ”오늘의 우석정호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정서진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정호 회장님과 정서진 사장님, 그리고 학장님을 포함한 교수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항상 최선을 다하여 졸업 후 에도 후배들에게 나눔을 베풀 줄 아는 훌륭한 우석장학생으로 자리 매김 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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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1-14
- 조회수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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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마이런 숄즈, GFRC 특별강연 성료
- 경제대학 Global Finance Research Center(GFRC, 센터장 경제학과 류두진 교수)는 2025년 11월 13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마이런 숄즈(Myron S. Scholes) 美스탠퍼드大(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 석좌교수(Frank E. Buck Professor of Finance, Emeritus)를 초청해 “Time, Uncertainty, and Constraints”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하였다. 숄즈 교수는 2022년 GFRC의 다산경제관 32318B 개소를 기념해 본교에서 특강을 진행한 이후 GFRC 해외자문위원으로 합류했으며, 현재는 류두진 센터장이 수행하는 GFRC 글로벌 협력형 국가연구개발과제에 해외 파트너 연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숄즈 교수에게 노벨경제학상을 안겨준 블랙–숄즈 옵션가격결정모형(Black–Scholes option pricing formula)은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금융시장에서 파생상품의 이론가격을 제시해 현대 금융공학을 탄생시킨 혁명적 모형으로, 20세기 금융 연구의 결정판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 숄즈 교수는 “금융시장의 위험은 시간에 따라 끊임없이 변하며, 성공적인 금융투자를 위해서는 단순한 평균수익보다 변동성과 불확실성의 변화가 체계적인 수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옵션은 단순한 파생상품이 아니라 미래 위험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반영한 도구이며, 옵션가격으로부터 도출한 내재변동성이 과거 데이터로 계산한 역사적 변동성보다 향후 실제 위험을 더 잘 예측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금융시장의 각종 규제는 많은 투자자에게 부담이 되지만, 이를 잘 이해하고 유동성 위기와 극단적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투자자는 오히려 제약을 기회로 삼아 장기적인 초과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번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특강에는 본교 재학생은 물론 다수의 금융시장 전문가와 해외 석학 교수진이 참석했으며, 이어진 Q&A 세션에서는 류두진 교수의 WAVE 글로벌공동강의 과목인 “파생금융상품론” 수강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숄즈 교수가 상세한 답변을 건넸다. 숄즈 교수는 “수준 높은 질문을 하는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성현 경제대학장은 강연장에 방문하여, “생존해 있는 세계 최고의 금융경제학 석학의 특강을 우리 경제대학 학생들이 수강하고,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에게 직접 물어보고 조언받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행사를 주최한 GFRC와 참석한 경제대학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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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1-13
- 조회수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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