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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중봉뇌과학기금 교수 선정 축하 및 중봉뇌과학펠로우십 수여식 개최
- 2026년 중봉뇌과학기금 교수 선정 축하 및 중봉뇌과학펠로우십 수여식 개최 ▲ 「2026년 중봉뇌과학기금 교수 선정 축하 및 중봉뇌과학펠로우십 수여식」 종료 후 기념촬영 IBS 뇌과학이미징연구단은 5월 19일(화) 자연과학캠퍼스 N센터에서 「중봉뇌과학기금 교수 선정 축하 및 중봉뇌과학펠로우십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성균관대학교 동문인 이현구 회장 [경영학과 68, 라까사웍스(주)]이 2021년 우리 대학 뇌과학 분야 연구 발전을 위해 기부한 「중봉(中峰)뇌과학연구기금」을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5월 센터 미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기부자인 이현구 회장을 비롯하여 IBS 뇌과학이미징연구단 김성기 단장, 심원목 교수, 강민석 교수, 손한샘 교수, 홍석준 교수 및 연구단 소속 교수·연구원·학생들이 참석하였다. 연구단에서는 중봉뇌과학연구기금을 통해 올해 처음으로 심원목 교수를 ‘중봉뇌과학기금 교수’로 선정하였다. 임기는 2년이며, 연구 인센티브로 연간 3천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뇌과학 분야의 연구 발전과 미래 연구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중봉뇌과학펠로우십」의 2026년 상반기 선발자로 최지운, 안수진 학생이 선정되어 해외연수 증서 수여가 함께 진행되었다. 심원목 교수는 더욱 우수한 연구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이현구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펠로우십 학생들 역시 해외 연구실과의 공동연구 계획을 소개하면서 이러한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좌)2026년 상반기 중봉뇌과학펠로우십 선정 학생들, (우)심원목 교수 이현구 회장은 축사를 통해 “뇌과학은 앞으로 인류의 미래를 이끌 매우 중요한 학문 분야라고 생각한다”며 “중봉뇌과학기금 교수로 선정된 심원목 교수는 진취적이고 획기적인 연구로 젊은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모든 학생들과 연구자들이 연구에 전념하며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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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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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분석 통해 ‘한국 정치 개혁’ 해법 찾는다... 숙의형 정책 토론회 개최
- AI 분석 통해 ‘한국 정치 개혁’ 해법 찾는다... 숙의형 정책 토론회 개최 - 전문가 설문 및 최근 5개년 데이터 AI 분석 기반의 과학적 정책 모델 제시 - 미래정책연구원·한국정치학회·중앙일보 공동 주최, 이론과 실제 잇는 통합 개혁안 모색 본교 미래정책연구원은 사단법인 한국정치학회(회장 윤종빈), 중앙일보와 공동으로 오는 5월 20일(수) 오후 12시 40분부터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의 정치제도 진단과 개혁방안」을 주제로 대규모 숙의형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의 갈등을 조정하고 미래를 설계해야 할 정치권의 구조적 문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재 한국 정치는 국민의 뜻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대표성의 왜곡’, 정당들의 잦은 변화로 인한 ‘불안정성’, 그리고 국회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비효율성’ 등 여러 숙제를 안고 있다. 성균관대학교는 이러한 문제들을 단순히 말로만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수치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찾는 ‘근거 기반(Evidence-based)’ 논의의 장을 마련하여 민주주의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 ‘과학적 숙의 모델’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 토론회가 전문가들의 개인적인 견해 위주였다면, 이번에는 최근 5년간 축적된 방대한 여론조사 데이터와 국내외 연구 성과를 AI로 정밀 분석하여 핵심 의제를 도출했다. 이는 마치 환자의 상태를 정밀 검진하듯 한국 정치의 현주소를 데이터로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깊이 있게 토론(숙의)하여 가장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토론회는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방 의회와 지방 분권’을 다루는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국회가 일하는 방식을 고민하는 ‘의회 제도’, 정당의 역할을 강화하는 ‘정당 제도’, 그리고 투표의 가치를 공정하게 만드는 ‘선거 제도’ 세션이 이어진다.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한국 정치의 미래를 위한 10가지 핵심 과제를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정치학회 윤종빈 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대학교의 학문적 연구 성과가 책상 위에만 머물지 않고 실제 국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론과 경험을 결합하여 우리 정치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계 및 학계 전문가 50여 명과 함께 미래 정치의 주역인 학생 등 일반 참여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총 100여 명이 함께 소통한다. 성균관대학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개혁안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여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행사 개요 - 주제 : 한국의 정치제도 진단과 개혁방안 - 일시 : 2026년 5월 20일(수) 12:40 ~ 20:00 -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 - 주최 : 성균관대학교 미래정책연구원, 한국정치학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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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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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소희 교수팀, 차세대 적외선 반도체 ‘III-V 나노결정’ 합성 원리 규명... 자율주행 센서 혁신 앞당긴다
- 정소희 교수팀, 차세대 적외선 반도체 ‘III-V 나노결정’ 합성 원리 규명... 자율주행 센서 혁신 앞당긴다 - 금속-아미드 기반 환원 메커니즘 규명으로 고성능 반도체 대량생산 가능성 열어 - 친환경·비독성 소재 설계 전략 제시... 스마트 센서 및 야간 감시 기술 핵심 기반 마련 ▲ (왼쪽부터) 김효인 석박통합과정, 정소희 교수, 취리히 공과대학 막심 코발렌코 교수, 김미리 박사 에너지과학과 정소희 교수 연구팀이 자율주행과 스마트 센서의 핵심 소재인 차세대 적외선 반도체 ‘III-V 나노결정’의 합성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며, 반도체 소재 설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그간 베일에 쌓여있던 무거운 닉토젠(heavy pnictogen) 원소의 환원 반응 과정을 명확히 밝혀내어, 고성능 적외선 광소자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우리 생활 속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야간 주행이나 스마트 가전의 물체 인식 등 적외선을 활용한 기술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적외선을 흡수하고 내뿜는 반도체 소재가 필수적인데, 기존에 사용되던 소재들은 유독성 물질인 납(Pb)을 포함하고 있어 환경 오염과 인체 유해성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인듐비소(InAs), 인듐안티모니(InSb)와 같은 ‘III-V족 나노결정’ 반도체가 주목받아 왔으나, 제조 과정이 매우 까다롭고 복잡해 대량 생산과 정밀 제어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정소희 교수팀은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노결정이 만들어지는 단계와 원료 전구체가 반응성을 얻는 단계를 분리하여 관찰하는 ‘디커플링(decoupling)’ 전략을 도입했다.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특정 금속 복합체(금속-아미드)가 열을 받을 때 단계적으로 성질이 변하며 반도체의 원료가 되는 닉토젠 전구체를 환원·활성화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즉, 온도를 조절해 반응성이 제어된 전구체를 미리 준비하고, 이를 나노결정 합성에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이는 마치 요리에서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각 재료가 가장 맛있는 상태가 되는 온도를 찾아 순서대로 조리하는 법을 알아낸 것과 같다. ▲ (상) 연구팀이 규명한 닉토젠 환원 제어 메커니즘 모식도 (하) 이를 통해 합성된 III-V 반도체 나노결정(InAs, InSb)의 흡수 스펙트럼과 투과전자현미경(TEM) 이미지 특히 이번 연구는 단순히 경험에 의존해 소재를 만들던 방식에서 벗어나, 화학적 원리에 기반한 ‘설계 전략’을 세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새로운 전구체(원료 물질)는 상온에서도 안정적일 뿐만 아니라 대량 생산 공정에도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 이는 향후 우리나라가 차세대 반도체 소재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 정소희 교수는 “이번 성과는 복잡한 화학 반응 속에 숨겨져 있던 반도체 합성의 비밀을 논리적으로 풀어낸 결과”라며 “중·고등학생들이 배우는 화학적 원리가 어떻게 실제 첨단 기술인 자율주행 센서나 야간 감시 카메라의 성능을 높이는 데 쓰이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성균에너지과학기술원(SIEST)의 노벨 클라스 석학이자 스위스 취리히 공과대학(ETH Zurich)의 막심 코발렌코(Maksym V. Kovalenko) 교수팀과의 긴밀한 국제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삼성전자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수행되었으며, 화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미국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JACS)’에 게재되어 그 학술적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 논문명: Metal–Amide Chemistry Enables Controlled Heavy-Pnictogen Reduction for Colloidal III–V Nanocrystal Synthesis ※ 학술지: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 논문링크: https://pubs.acs.org/doi/10.1021/jacs.6c0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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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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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바이오융합과학기술원(BICS), 학부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개시
- 성균바이오융합과학기술원(BICS), 학부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개시 성균바이오융합과학기술원(BICS, Biomedical Institute for Convergence at SKKU)은 4월 20일 의학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성균바이오융합과학기술원(BICS)-메타바이오헬스학과 학부 인턴십 프로그램」 환영회를 개최하고,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 참여 학생 및 교수진이 참석하여 프로그램 소개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생들이 학기 중 연구실에서 실제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생명과학·의학·약학·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실이 참여한다. 이번 학기에는 16개 학과 34명의 교원이 참여하고, 25명의 학부생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은 지도교수의 지도를 바탕으로 실험 수행, 데이터 분석, 연구 기초 역량 습득 등 전반적인 연구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BICS는 참여 연구실 정보를 사전에 공개하고 학생 지원 및 선발 과정을 통해 연구실 배정을 진행하였으며,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중간 점검 및 성과 보고 등 체계적인 관리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지속적인 연구 참여를 유도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소속 학과와 관계없이 학생들이 본인의 관심 연구 분야를 탐색하고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과 경계를 넘어 연구 경험을 확장하고 학생들의 전공 선택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우수 학부생의 대학원 진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등 학내 연구 인력 기반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BICS는 학부생 대상 연구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고도화하여, 바이오·의학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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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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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선주 교수, 스마트병원 국제표준화 전두지휘… 세계 최초 ‘스마트병원 분과’ 의장 선출
- 안선주 교수, 스마트병원 국제표준화 전두지휘… 세계 최초 ‘스마트병원 분과’ 의장 선출 - ISO 의료 조직 관리 분야 한국 간사국 확보 및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표준 설계 주도 - 오가노이드, 로봇 등 첨단 기술 결합한 글로벌 보건의료 가이드라인 마련에 기여 ▲ 생명물리학과 안선주 교수 생명물리학과 안선주 교수가 보건의료 및 생명공학 분야의 국제 표준화를 선도하며 대한민국 기술의 위상을 세계무대에 드높이고 있다. 안선주 교수는 최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의료 조직 관리(TC 304) 분야에서 새롭게 신설된 ‘스마트병원(SC 1) 분과’의 초대 의장으로 선출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전 세계 스마트병원 관련 표준을 설정하는 데 있어 한국인이 가장 높은 결정권자 자리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안 교수는 정부가 지명한 ISO/TC 304 한국대표단장으로서 스마트병원과 관련된 국제표준들을 직접 제안해 왔으며, 국가기술표준원 바이오화학서비스표준과 및 국내외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서비스 로봇과 스마트 ESG 등 4개의 핵심 작업반 구조를 확립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다. 특히 안 교수의 활약으로 우리나라는 ISO/TC 304 분야에서 ‘간사국’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다. 간사국은 세계 보건 표준화 작업의 전체적인 설계와 조정을 담당하는 운영 주체로, 우리 기술이 세계 표준이 되는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안 교수는 앞서 대한민국의 감염병 대응 기법을 체계화하여 국제 사회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세계 표준의 날’에 근정포장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23년에는 국제표준화기구에서‘ISO 우수 전문가상(ISO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 생명공학 분야에서의 성과도 독보적이다. 안 교수는 인공 장기라 불리는 ‘오가노이드’의 제작 및 품질 평가 표준안을 세계 최초로 ISO/TC 276(생명공학기술위원회)에 제안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2023년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ISO/TC 276 총회에서 본격적인 동물대체시험법 시대를 대비해 최초로 오가노이드 표준화 전담 작업반(WG 7) 설립을 제안하였고, 이 작업반은 호주 총회에서 성공적으로 설립되었다. 한편, 그의 저서 『인공지능 시대의 보건의료와 표준』, 『표준전쟁』은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종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이공계 대학평가 등에서 ‘국제표준 실적’이 대학의 주요 성과 지표로 새롭게 도입됨에 따라, 안 교수의 이번 성과는 성균관대학교의 국제적 평가를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 표준은 법률에 따라 논문, 특허와 동일하게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안선주 교수는 “전 세계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인류가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준을 만드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봉사이자 도전”이라며,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중심이 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우리 대학이 글로벌 리더로서 후손들에게 훌륭한 기술적 기준을 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177개 ISO 회원국과 활발히 교류하며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표준 기술 개발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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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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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처럼 인쇄하는 렌즈 시대 개막...메타렌즈 초고속 대량생산 기술 확보
- 신문처럼 인쇄하는 렌즈 시대 개막...메타렌즈 초고속 대량생산 기술 확보 - 롤투롤 나노임프린팅 공정으로 초당 300개 생산... 기존 대비 생산성 100배 향상 - 가시광 전 영역에서 동작하는 고효율 메타렌즈 양산 기술,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 게재 ▲ (왼쪽부터) 성균관대 조규진 교수, 포항공대 노준석 교수, 성균관대 김인기 교수 생명물리학과·지능형정밀헬스케어융합전공 조규진·김인기 교수 연구팀이 포항공과대학교 노준석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가시광 영역에서 동작하는 ‘메타렌즈’를 초당 300개 이상의 속도로 생산할 수 있는 ‘롤투롤(Roll-to-Roll) 나노임프린팅’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그동안 실험실 수준의 소량 생산에 머물러 있던 메타렌즈 제작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초고속·저비용 대량 생산의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연구 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에 4월 16일 온라인판으로 게재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메타렌즈는 머리카락보다 수백 배 얇은 나노 구조체를 이용해 빛을 조절하는 초박형 광학 소자다. 기존의 크고 무거운 굴절 렌즈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차세대 광학 기술로 꼽히지만, 제작 과정에서 비싼 반도체 공정을 사용해야 해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공동연구진은 신문을 찍어내는 방식과 유사한 ‘롤투롤’ 공정을 적용했다. 유연한 기판 위에서 연속적으로 나노 구조를 형성하는 이 기술을 통해 연구팀은 기존 대비 100배 이상의 생산성을 확보했으며, 12인치 대면적 공정에서 1.5초마다 메타렌즈 어레이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 롤투롤 나노임프린팅 기반 메타렌즈 대량 생산 공정 연구팀은 생산성뿐만 아니라 렌즈의 성능도 극대화했다. 저굴절률 폴리머 구조 위에 이산화티타늄(TiO2) 박막을 원자층 증착(ALD) 방식으로 코팅하여, 빛을 모으는 효율을 기존 10% 수준에서 최대 90%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가시광선 전 영역에서 고해상도 이미징이 가능한 수준으로, 실제 실험 결과 회절 한계에 가까운 정밀한 초점 형성을 확인하였다. ▲ 제작된 대면적 메타렌즈 조규진 교수는 “이번 기술은 환경오염 없이 고속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저비용 제조 기술”이라며 “지속 가능한 분산형 롤투롤 인쇄 파운드리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K-제조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인기 교수는 “세 연구 그룹의 설계, 제작, 응용 기술이 집약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이뤄냈다”며 “이제는 메타렌즈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로봇・드론 등에 활용이 가능한 초소형 카메라 및 바이오・의료 영상을 위한 현미경 등에도 메타렌즈가 활발히 적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과기정통부 ERC R2R인쇄유연컴퓨터 개발 연구센터와 미래개척융합과학기술개발사업(글로벌융합연구지원사업,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아사업),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포스코홀딩스 N.EX.T Impact 사업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 논문명: 300-unit-per-second roll-to-roll manufacturing of visible metalenses ※ 학술지: Nature (2026) ※ 논문링크: 10.1038/s41586-026-1036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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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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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과학과 정소희 교수팀, 세계 최고 성능 ‘친환경 양자점 적외선 카메라’ 최초 구현
- 에너지과학과 정소희 교수팀, 세계 최고 성능 ‘친환경 양자점 적외선 카메라’ 최초 구현 - 독성 없는 소재로 기술 국산화... 자율주행·야간 보안의 핵심인 차세대 ‘눈’ 개발 - 기존 대비 누설 전류 1,000배 억제, 성능 20배 향상하며 산업 상용화 혁신 ▲ (왼쪽부터) 에너지과학과 정소희 교수, 박영상 박사 에너지과학과 정소희 교수 연구팀이 독성이 없는 친환경 소재인 ‘InAs’ 기반 양자점을 활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초고속 적외선 센서와 실시간 적외선 이미지 센서(카메라)를 잇달아 개발하며 차세대 적외선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적외선 광센서는 어두운 밤이나 안개가 자욱한 환경에서도 물체를 정확히 식별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로, 자율주행 자동차의 ‘눈’이라 불리는 라이다(LiDAR)와 야간 보안 감시, 의료용 이미지 촬영 분야의 핵심 부품이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되던 센서는 제작 비용이 매우 비싸고 공정이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연구되던 기존 양자점 센서들 또한 인체에 해로운 ‘납(Pb)’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성능이 뛰어나면서도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 전하수송층의 도핑 조절을 통한 소자 내부 전기장 분포 재구성 및 누설전류 억제. 표면 개질을 통한 실시간 적외선 이미징 솔루션 구현 정소희 교수 연구팀은 센서 내부에서 전기가 불필요하게 새어 나가는 ‘누설 전류’와 이로 인해 신호가 왜곡되는 문제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기존의 일반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소자 내부의 전기장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설계 방식을 제안했다. 그 결과, 누설 전류를 기존보다 1,000배 이상 줄이는 데 성공했으며, 빛을 감지하는 능력인 광검출도를 20배 이상 향상시켜 친환경 소자의 한계로 지적되던 느린 속도와 잡음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 나아가 연구팀은 단순한 부품 연구를 넘어, 수만 개의 픽셀이 결합된 카메라 형태의 ‘적외선 이미저’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는 실험실 수준의 기술을 넘어 실제 카메라로 구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특히 연구팀이 개발한 표면 처리 기술을 적용하면,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밤이나 안개 속에서도 물체를 선명하게 식별할 수 있어 보안 산업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정소희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친환경 양자점 기술이 단순히 실험실 안의 연구에 머물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쓰일 수 있는 ‘이미징 시스템’ 단계까지 올라왔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자율주행차뿐만 아니라 민간과 군사 분야를 아우르는 차세대 보안 카메라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핵심 기술을 선점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미래소재디스커버리사업, 미래기술연구실 및 중견연구사업, 교육부의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과 핵심연구지원센터, 산업통산자원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 시장주도형 K-센서 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는 재료 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와 ‘나노 레터스(Nano Letters)’에 각각 게재되어 그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 논문명 1: Internal field tailoring enables low noise high speed colloidal quantum dot photodetectors beyond 1500 nm ※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 ※ 논문링크: https://doi.org/10.1038/s41467-026-71335-w ※ 논문명 2: InAs Nanocrystal-based Infrared Imager Operating beyond Telecom Wavelengths ※ 학술지: Nano Letters ※ 논문링크: https://doi.org/10.1021/acs.nanolett.6c00152 ※ 관련 영상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R3lwkpnh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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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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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과학과 김종순 교수팀, 차세대 배터리 ‘고속 충전 병목’ 해결할 양극 계면 설계 전략 제시
- 에너지과학과 김종순 교수팀, 차세대 배터리 ‘고속 충전 병목’ 해결할 양극 계면 설계 전략 제시 - 표면에 형성되는 저항층을 줄여 고속 충전 성능 1.58배 향상 실제 전기차용에 가까운 두꺼운 전극에서도 효과 확인, 상용화 가능성 높여 ▲(왼쪽부터) 성균관대 에너지과학과 김종순 교수 (교신저자), 구본영 석박통 합과정생 (주저자), 포항공과대학교 박규영 교수 (교신저자) 에너지과학과 김종순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리튬인산망간철(LMFP)’ 배터리의 고질적인 충전 속도 저하 문제를 개선할 새로운 설계 방법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배터리를 짧은 시간 안에 충전할 때 성능이 떨어지는 이유를 밝혀내고, 고속 충전을 가로막던 병목 요인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배터리를 충전하려면, 배터리 안의 리튬 이온이 양극 내부로 이동해 저장되어야 한다. 하지만 기존 LMFP 배터리는 충전이 진행되면서 양극 표면에서 ‘LiF(리튬플루오라이드)와’같은 저항층이 쌓이면서, 충전 속도를 높이면 이를 제때 받아들이기 어려워지는 한계가 있었다. 그 결과 짧은 시간 안에 충분한 충전이 쉽지 않았다. 즉, 빠르게 충전할수록 배터리 성능을 떨어뜨리는 병목이 더 뚜렷해지는 구조였다. 김종순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줄이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 연구팀은 빠른 충전 과정에서도 양극 표면에 저항층이 지나치게 쌓이지 않도록 계면을 설계해, 리튬 이온이 이동할 때 느끼는 저항을 기존보다 약 43%나 줄였다. 그 결과, 약 12분 만에 충전하는 조건에서도 기존보다 1.58배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고속 충전 과정에서 성능 저하를 일으키던 병목 현상이 실제로 완화됐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 후막 리튬인산망간철 전극의 입자 계면 설계 전략을 통한 전하 전달 저항 감소 모식도 특히 이번 연구가 주목받는 이유는 실험실용 얇은 배터리가 아니라, 실제 전기차에 들어가는 ‘두꺼운 전극(후막)’ 환경에서 이 효과를 증명했기 때문이다. 전극이 두꺼워지면 이온이 이동해야 할 거리가 길어져 성능을 내기가 훨씬 까다로운데, 연구팀은 이 악조건 속에서도 충전 성능이 대폭 향상됨을 확인했다. 이는 실제 사용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도 고속 충전 병목을 줄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김종순 교수는 “이번 연구는 배터리를 충전할 때 표면에서 어떤 방해 물질이 생기는지를 정확히 찾아내고 이를 해결한 것”이라며 “앞으로 전기차의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안전하면서도 오래가는 배터리를 만드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고속 충전 병목 현상을 줄이기 위한 양극 표면 LiF 억제 설계의 효과 비교. 실제 전기차용에 가까운 조건에서 충전 성능과 수명 향상 효과를 확인 이 연구결과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산업기술기획평가원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3.7V급 고전압 인산망간철 양극재 제조공정기술 개발” 과제)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지인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Advanced Energy Materials)’에 2026년 1월 24일자로 발표되었다. ※ 논문명: Enhanced Fast-Charging Performance of High-Mass-Loading Mn-Rich Li[Mn1-xFex]PO4 Cathodes via LiF-Less Cathode–Electrolyte Interphase ※ 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 ※ 논문링크: https://doi.org/10.1002/aenm.202506130 붙임: 1. 연구자 사진 2. 연구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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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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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승욱 교수팀, 차세대 양자·AI 반도체 소재 ‘인듐 셀레나이드’ 로드맵 제시
- 송승욱 교수팀, 차세대 양자·AI 반도체 소재 ‘인듐 셀레나이드’ 로드맵 제시 - 원자 두께의 2차원 반도체로 실리콘 한계 극복 및 초저전력 컴퓨팅 구현 기대... 글로벌 연구진과 협력 에너지과학과 송승욱 교수 연구팀이 기초과학연구원(IBS) 및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미국 공군연구소 등 국제 공동 연구진과 함께 차세대 저전력·양자 컴퓨팅을 위한 핵심 소재인 ‘2차원 인듐 셀레나이드(Indium Selenides)’의 기술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실리콘 반도체가 직면한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을 대안으로 주목받는 2차원 양자 반도체의 물성과 소자 응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향후 초저전력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차세대 메모리 기술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해당 논문은 전기·전자공학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리뷰 저널인 ‘Nature Reviews Electrical Engineering’에 게재되어 그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실리콘 반도체는 소자가 수 나노미터(nm) 수준으로 미세해지면서 전력 소모 급증, 발열, 누설 전류와 같은 난제에 부딪혀 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종이처럼 얇은 원자 층 두께의 ‘인듐 셀레나이드’에 주목했다. 이 소재는 전자가 장애물에 걸리지 않고 빠르게 이동하는 ‘탄도형 수송’ 특성이 뛰어나며, 전자의 유효질량이 매우 작아 적은 에너지로도 고속 동작이 가능하다. 또한, 원자 배열에 따라 전기적 성질을 스스로 기억하는 ‘강유전체’ 특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서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논문은 인듐 셀레나이드가 연산(논리)과 저장(메모리) 기능을 하나의 소재에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데이터의 연산과 저장이 분리되어 에너지가 낭비되던 기존의 ‘폰 노이만’ 구조를 탈피해, 데이터 이동 경로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인메모리 컴퓨팅’ 구현이 가능함을 시사한다. 이를 통해 초미세 양자 트랜지스터부터 비휘발성 메모리까지 확장 가능한 구체적인 기술 경로를 제시했다. 나아가 연구팀은 대면적 합성 기술과 산화 안정성 확보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함께 다루었다. 이러한 기술적 난제들이 해결될 경우, 인듐 셀레나이드 기반 소자는 양자 컴퓨터의 보조 장치나 초저전력 AI 반도체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승욱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듐 셀레나이드라는 양자 반도체가 단순한 신소재를 넘어 새로운 컴퓨팅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양자 정보 기술과 저전력 반도체 기술을 잇는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초과학연구원(IBS) 2차원 양자 헤테로구조체 연구단을 포함한 국내외 연구진의 긴밀한 협력으로 거둔 결실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개인기초연구 우수신진연구지원 사업은 물론, 미국의 국립과학재단(NSF), 해군연구청(ONR), 공군연구청(AFOSR) 등 한미 양국 정부 기관의 전폭적인 연구비 지원을 통해 수행되었다. ※ 논문명: Indium selenides for next-generation low-power computing devices ※ 학술지: Nature Reviews Electrical Engineering ※ 저자명: 송승욱(제1저자 및 교신저자), Nicholas Glavin(공동 교신저자), Deep Jariwala(공동 교신저자), Michael Altvater(공동저자), 이원찬(공동저자), 신현석(공동저자) ※ 논문링크: https://www.nature.com/articles/s44287-025-0025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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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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