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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물리학과 안중호 교수, 한국바이오칩학회서 ‘연구혁신상’ 수상
- 생명물리학과 안중호 교수, 한국바이오칩학회서 ‘연구혁신상’ 수상 생명물리학과 안중호 교수가 2025년 한국바이오칩학회 20주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연구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의 연구자 중 새로운 기술 개발, 창의적 아이디어의 적용, 그리고 학제적 융합연구를 통한 높은 파급효과를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주어진 것이다. 상금은 1,000,000원이다. 한국바이오칩학회는 첨단 생명융합과학인 바이오칩 (biochip), 바이오멤스(bio-MEMS), 바이오센서(biosensor), 나노융합(nano-convergence), 헬스케어(health-care) 연구의 핵심 원천 기술기반의 바이오칩 기술의 학술적 발전과 산업 응용 확대를 목표로 하는 국내 대표 학술단체로, 생명과학·의료·공학 등 다학제적 연구자 및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내 연구자간 기술 공유, 국제 협력, 산업 연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중호 교수는 의사과학자로서, 2024년 성균관대학교 부임 이후 장기칩(Organ-on-a-Chip), 조직공학, 3D 프린팅 및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융합한 연구를 기반으로 기초연구와 임상의학을 연결하는 차세대 중개의학 기반 바이오메디컬 플랫폼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인간 생리 및 질환 메커니즘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과학적 이해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난임 극복을 위한 환자 맞춤형 자궁내막-온-어-칩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해 환자 맞춤형 종양 미세환경 구현 및 전임상 질환 모델 개발 등 정밀 의생명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안중호 교수는 최근 5년간 SCI저널에 18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최근 3년간 Nature Communications,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등 각각 상위 7%, 5% 이내의 우수한 저널에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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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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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교수팀, 살아있는 뇌 세포의 ‘도파민’실시간 탐지하는 나노 센서 플랫폼 개발
- 김태형 교수팀, 살아있는 뇌 세포의 ‘도파민’실시간 탐지하는 나노 센서 플랫폼 개발 - 금-그래핀 기반 고감도 전극 기술로 신경세포의 기능성 정밀 모니터링 성공 - 파킨슨병 등 뇌 질환 연구 및 신약 스크리닝을 위한 차세대 오가노이드 분석 플랫폼 제시 ▲(왼쪽부터) 김태형 교수, 강민지 박사과정 학생, 조연우 박사후연구원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김태형 교수 연구팀은 살아있는 줄기세포 유래 신경세포와 3차원 중뇌 오가노이드에서 방출되는 도파민을 실시간으로, 세포 파괴 없이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전기화학 플랫폼 ‘SIDNEY’(Smart Interfacial Dopaminesensing platform for NEurons and organoid physiologY)를 개발했다. 최근 현대 과학계에서는 줄기세포를 활용해 인간의 장기와 유사한 조직을 만드는 ‘오가노이드(장기 유사체)’ 기술이 뇌 질환 연구와 신약 개발의 핵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도파민을 생성하는 신경세포 모델은 파킨슨병이나 조현병과 같은 난치성 질환 연구에 필수적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세포가 실제로 도파민을 제대로 방출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세포를 파괴하거나 복잡한 화학 물질을 처리해야만 했다. 이로 인해 살아있는 상태 그대로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데에는 큰 한계가 있었다. ▲ 살아있는 신경세포 및 중뇌오가노이드의 도파민 방출 실시간 측정 플랫폼 SIDNEY의 개요도 김태형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노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전극 구조를 설계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SIDNEY 플랫폼은 수직으로 정렬된 금 나노 기둥(나노필라) 위에 금 나노 입자를 이중으로 쌓고, 그 표면을 ‘꿈의 소재’라 불리는 그래핀으로 정교하게 감싼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특수 전극은 전기 전도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특정 분자만을 선택적으로 감지하는 능력이 탁월해 뇌 속의 복잡한 환경에서도 도파민의 신호를 명확하게 잡아낼 수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SIDNEY 플랫폼은 실제 뇌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아주 미세한 양의 도파민(7.51 nM)까지 검출해낼 수 있는 높은 민감도를 보였다. 이는 기존의 평면 전극보다 수십 배 향상된 성능이다. 또한, 구조가 비슷해 구분이 어려운 세로토닌이나 노르에피네프린 같은 물질 사이에서도 도파민만을 정확하게 골라내어 검출하는 데 성공해 생체 내 환경에서의 실용성을 입증했다. ▲ SIDNEY 플랫폼의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유래 도파민성 신경세포 및 중뇌 오가노이드로부터 방출된 도파민 검출 결과 특히 이번 연구의 가장 큰 성과는 2차원 세포 모델을 넘어, 실제 뇌 구조와 유사한 3차원 중뇌 오가노이드에 이 기술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연구팀은 단일 오가노이드 수준에서 세포가 성숙해짐에 따라 도파민 방출량이 늘어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이는 세포를 죽이지 않고도 오가노이드가 얼마나 잘 성장했는지, 혹은 질병에 의해 기능이 얼마나 저하되었는지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김태형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SIDNEY 플랫폼은 도파민 관련 신경 질환의 병태 생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며, “향후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신약 후보 물질을 대량으로 선별하고 그 효능을 평가하는 정밀 스크리닝 도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연구의 의의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재료 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19.0)’에 12월 14일자로 게재되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 개인기초연구사업 및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 논문명: Graphene Oxide-Wrapped Hierarchical Gold Nanopillar Hybrids for Real-Time, Non-Destructive Dopamine Sensing in Neurons and Midbrain Organoids ※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 논문 링크: https://doi.org/10.1002/adfm.202528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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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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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학년도 2학기 융합연구학점제 성과보고회 성료
- 2025학년도 2학기 융합연구학점제 성과보고회 성료 - 담대한 도전의 시작, 스스로 묻고 함께 답하기 - 성균융합원(원장 권영욱)은 지난 12월 23일(화)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융합연구학점제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융합연구학점제 참여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수행한 연구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연구팀을 시상함으로써 자기주도적 연구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융합연구학점제(URP Ⅲ형)는 다양한 전공의 학부생들이 팀을 구성하여 한 학기 동안 ‘자기주도적 문제 발굴 – 탐구 및 해법 모색 – 결과물 생성’의 일련의 과정을 지도교수님과 함께 수행하고, 이를 학점(일반선택학점 3학점)으로 인정받는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5학년도 2학기에는 총 43팀(학부생 151명, 지도교수 38명)이 참여하여 학문적 경계를 넘나드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주제로 융합연구를 수행했다. 행사장 로비에는 각 팀의 연구 성과를 1장으로 요약한 포스터를 전시해 참여 팀들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2025학년도 2학기에 신설한 포스터발표회 세션을 통해 학생들은 본인팀 포스터 앞에서 연구의 방법론, 결과 및 기대효과 등을 청중에게 설명하며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주고 받았다. 참여 교수진 또한 학생들의 성과를 교류하는 한편 타 전공 교수진과 연구 경험을 공유하며 융합적 논의를 확장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연구 내용의 명확성, 융합적 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우수팀 시상을 진행하였다. ▲총장상을 수상한 ‘FITLOGY’팀은 상용 모니터 암을 활용한 고정형 하드웨어와 IoT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결합하여 보조자 없이도 환자가 등척성 근력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저비용 근기능 평가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또한 직접 제작한 시제품을 가져와 행사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 성균융합원장상을 받은 Civic Trust Lab팀은 청년층의 낮은 기부 참여와 기부단체에 대한 구조적인 불신 문제에 주목하여, 지자체가 도입 가능한 표준조례안 및 인증기구 운영모델을 제시하였다. 또한, ‘패치파이’팀은 국내 봉제 산업의 중심지인 창신동 일대 영세 업체와 협력하여 폐원단을 수거하고, 이를 북커버, 파우치 등의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버려질 자원의 가치를 회복하는 동시에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였다. ▲ 장려상을 수상한 ‘기억을 잇는 사람들’팀은 청년 세대에서 독립운동가에 대한 기억이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얼굴 유사도 매칭 기술과 SNS 챌린지 방식을 결합한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 및 운영하였다. ‘HAC콰르텟’팀은 생성형 AI 기반 비교과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실제 청소년지역아동센터에서 이를 운영하고, 성취 및 협동 경험이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였다. ▲ 노력상은 Pillow(약품 수요 예측 프로젝트: ForeRX)팀이 수상했으며, ▲포스터발표상은 백스페이스(성균관, 두 겹의 시선)팀과 BASE.LAB 병아리반(유튜브 댓글 기반 감정분석을 통한 스포츠 팬덤 반응 연구)팀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여러 팀이 창의적 주제를 바탕으로 융합연구 성과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권영욱 성균융합원장은 “융합연구학점제를 통해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각자의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공동의 과제를 수행하며, 학부 단계에서 연구를 직접 경험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성균융합원은 앞으로도 융합연구학점제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도전하고,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융합연구학점제에 참여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융합연구학점제 홈페이지 - 링크주소: https://urp3.skku.edu/urp3/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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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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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SKKU Rising-Fellowship 교수 17명 선정
- 2025 SKKU Rising-Fellowship 교수 17명 선정 우리 대학은 올해 신설된 ‘2025 SKKU Rising-Fellowship’ 교수로 사회과학대학 신은진 교수, 사회과학대학 이세영 교수, 경제대학 이은령 교수, 경영대학 유상석 교수,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무하마드칸 교수, 자연과학대학 임화선 교수, 자연과학대학 오세진 교수, 정보통신대학 고종환 교수, 정보통신대학 원상민 교수, 공과대학 김정규 교수, 공과대학 권석준 교수, 공과대학 윤성민 교수, 의과대학 이승원 교수, 성균융합원 신미경 교수, 성균융합원 김인기 교수,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배완기 교수, 삼성융합의과학원 강단비 교수를 선정했다. SKKU Rising-Fellowship은 본교 신진 중견 전임교원 중 해당 학문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 또는 세계적 표준에 이미 안착하였거나, 연구업적이 탁월하여 향후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최우수 교원께 수여되는 명예이자 특별연구 지원 제도이다. 2025 SKKU Rising-Fellowship은 연구 성과의 학문적/질적 우수성과 글로벌 연구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시상식은 12월 23일(화)에 진행되었으며, 유지범 총장 및 학교법인 관계자, 교내 보직교수가 참석하여 수상자를 축하하고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수상자들을 대표하여 사회과학대학 이세영 교수와 공과대학 권석준 교수가 수상소감을 밝혔으며, 유지범 총장은 앞으로도 우리대학은 뛰어난 성과를 낸 신진 중견 연구자를 예우하고, 도전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문화와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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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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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올해의 성균인상 시상식 개최
- 2025 올해의 성균인상 시상식 개최 - 대상에 사범대학 김재현 교수, 자연과학캠퍼스 신축 TFT,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동아리연합회 선정 12월 19일(금)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2025 올해의 성균인상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1997년 제정된 ‘올해의 성균인상’은 수기치인(修己治人)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인의예지(仁義禮智)의 교시를 실천하여 각 영역에서 학교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교수ㆍ직원ㆍ학생을 포상하고, 남다른 애교심을 바탕으로 학교ㆍ국가ㆍ인류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여 타의 귀감이 되고 본교의 명예를 드높인 성균가족을 선정, 모든 성균인의 표상으로 삼는 성균관대학교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총 3개 부문에서 10명(팀)이 수상하였다. 사범대학 김재현 교수가 대상을, 성균나노과학기술원 이성주 교수가 최우수상을, 사회과학대학 남태우 교수와 유학대학 안승우 교수가 우수상을 받았다. 행정 부문에서는 자연과학캠퍼스 신축 TF팀이 대상을, 예산기획팀이 최우수상을, 성균융합원행정실이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학생 부문에서는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동아리연합회가 대상을, 학부대학 FG가 최우수상을, 국어국문학과 채종빈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유지범 총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성균인의 명예와 긍지를 크게 높여 주신 모든 분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우리 대학도 인류와 미래사회를 위해 담대한 도전을 하며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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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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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민 교수 · 신미경 교수, '젋은과학자상' 수상
- 윤성민 교수 · 신미경 교수, '젋은과학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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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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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2025 학술연구지원 우수성과 50선’에 4명 선정
- 교육부 ‘2025 학술연구지원 우수성과 50선’에 4명 선정 - 인문사회·이공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 인정받아 ▲ (왼쪽부터) 동아시아학술원 김경호 교수, 영어영문학과 이한정 교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정성은 교수, 에너지학과 정재기 교수 우리 대학은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학술연구지원 우수성과 50선』에 4명의 교수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자는 인문사회 분야에서 동아시아학술원 김경호 교수, 영어영문학과 이한정 교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정성은 교수, 이공 분야에서는 에너지학과 정재기 교수다.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은 각 학문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 연구 결과물을 발굴해 널리 알리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인문사회, 이공, 한국학 3개 분야별로 매년 발표된다. 올해는 2024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성과물 중 공모와 추천을 통해 총 245건의 후보 과제가 접수되었으며, 독창성과 우수성, 학문적 기여도 등에 대한 종합 평가를 거쳐 최종 50건이 선정됐다. 동아시아 지역의 문화와 사상을 탐구해온 김경호 교수는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을 통해, 동아시아의 역사와 삶의 공통된 경험을 중심으로 제도, 젠더, 번역, 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새롭게 해석해 주목을 받았다. 이한정 교수는 일상 대화 속 한국어 명사구 구조의 복잡성이 의사소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언어 구조 사용의 핵심 원리를 규명한 연구로 우수성과에 선정됐다. 정성은 교수는 사람들이 ‘언더독 성공 이야기’에 느끼는 감정이 SNS상의 공감 및 공유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했으며, 소셜미디어에서 공감과 공유가 작동하는 심리적 메커니즘을 규명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공 분야에 선정된 정재기 교수는 ICT 융합 기반의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광전자소자를 개발한 연구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소재 분야에서의 기여 가능성을 인정받아 우수성과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성과 50선』은 성과집으로 제작되어 교육부 누리집(https://moe.go.kr)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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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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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물리학과 김인기 교수, ‘빛, 과학과 응용’ 라이징 스타 Finalist 선정
- 생명물리학과 김인기 교수, ‘빛, 과학과 응용’ 라이징 스타 Finalist 선정 - 전 세계 6명만 선정되는 최종 후보(Finalist)… 한국 대학 소속 연구자 중 유일 생명물리학과 김인기 교수가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에서 발간하는 광학 분야 최상위 권위 학술지 빛, 과학과 응용(Light: Science & Applications)이 선정하는 ‘2025 Rising Stars of Light’ Finalist에 이름을 올렸다. Rising Stars of Light는 전 세계 40세 미만 교수 중 광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연구자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먼저 Finalist 6인을 선정한 뒤 최종 발표를 통해 Winner 3인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교수는 올해 Finalist 6인에 당당히 포함되었으며, 한국 대학 소속 연구자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김 교수는 메타물질, 나노포토닉스, 바이오포토닉스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젊은 과학자로, 지금까지 국제 저널에 8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했고 5,800회 이상의 인용수, H-index 42를 기록하며 세계적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 Rising Stars of Light Finalist 선정 상장 2021년 성균관대 부임 이후 ▲메타렌즈 기반 초고해상도 이미지 스캐닝 현미경(2025, Light: Science & Applications) ▲메타렌즈 기반 뇌 오가노이드 3D 영상화 기술(2025, Science Advances) ▲메타표면 칩 기반 초고속 PCR 기술(2024, Advanced Materials) ▲단분자 관찰 메타렌즈 기술(2024, Nature Communications) 등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한편 올해 Rising Star Finalist에는 미국 UCLA의 Aaswath Raman 교수, 싱가포르 난양공대의 Yijie Shen 교수, 중국 칭화대의 Chengying Bao 교수 등이 함께 선정되었다. 김 교수는 Winner 최종 3인에는 선정되지 않았으나, 세계적 경쟁 속에서 Finalist로 선정된 것만으로도 글로벌 연구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교수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들과 함께 Finalist에 선정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메타물질 기반 광학 기술을 생명공학 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연구 영역을 개척하는 데 지속적으로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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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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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별리 교수팀, 염색 없이도 암 진단 가능한 AI 기반 고처리량 가상염색 기술 개발
- 박별리 교수팀, 염색 없이도 암 진단 가능한 AI 기반 고처리량 가상염색 기술 개발 - H&E 염색 과정을 AI가 대체… 빠르고 저렴한 차세대 디지털 병리 기술 제시 생명물리학과 박별리 교수 연구팀이 삼성서울병원 김형경 교수 연구팀과 함께, 조직을 실제로 염색하지 않아도 병리 진단에 필요한 H&E(hematoxylin & eosin) 등가 이미지를 자동 생성하고 암을 분류할 수 있는 고처리량 AI 가상염색 기술을 개발했다. 병리 진단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H&E 염색은 세포의 핵과 조직 구조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표준 절차로, 투명한 조직을 관찰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준다. 그러나 H&E 염색은 화학 처리와 숙련된 인력이 필요하며, 슬라이드 한 장을 준비하는 데 20~30분이 소요되는 등 시간·비용·작업 부담이 크다. 또한 여러 인접 절편을 반복 제작해야 해 대규모 임상 워크플로우에 효율적으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대 100장의 슬라이드를 동시에 스캔할 수 있는 고해상도 디지털 슬라이드 스캐너와 NEGCUT 딥러닝 모델을 결합한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플랫폼은 염색되지 않은 명시야 영상에서 진단 수준의 가상 H&E 영상을 자동 생성해, 실제 염색 없이도 병리 분석이 가능한 ‘비(非)염색 디지털 병리학’을 실현했다. AI가 생성한 가상염색 이미지는 해부학적 구조와 색 재현성에서 기존 CycleGAN·CUT·E-CUT 모델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또한 무염색 영상과 가상 H&E 영상을 함께 활용하는 이중 브랜치 ResNet 기반 암 분류 모델에서는 95.9%의 진단 정확도를 기록하며 실제 H&E 기반 진단과 유사한 수준의 성능을 입증했다. 병리 전문의 3명이 참여한 블라인드 평가에서도 “실제 H&E와 구별하기 어렵다”는 판정이 나왔다. 해당 기술은 림프절·뇌·간·갑상선·뼈 등 다양한 조직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했으며, 화학 염색 생략을 통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아 IHC 및 분자 분석 등 추가 연구에도 원본 샘플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활용 가능성을 지닌다. 박별리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존 가상염색 기술이 지녔던 저속 처리의 한계를 넘어, 병원에서 실제 사용하는 대량 디지털 스캔 환경에도 적용 가능한 자동화 기술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병리 진단 과정의 속도와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경 교수는 “가상염색 이미지가 실제 염색 이미지와 비슷한 수준의 품질을 보여 임상 적용 가능성을 크게 앞당긴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뇌과학선도융합기술개발사업, 글로벌융합연구지원사업, 우수신진연구자지원사업, BK21FOUR 프로젝트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국제학술지 Medical Image Analysis에 2025년 11월 5일 게재가 확정되었다. ※ 논문명: Deep learning based label-free virtual staining and classification of human tissues using digital slide scanner ※ 학술지: Medical Image Analysis ※ 논문링크: https://doi.org/10.1016/j.media.2025.103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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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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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세계 상위 1% 연구자(HCR) 6명 선정
- 우리 대학, 세계 상위 1% 연구자(HCR) 6명 선정 ▲ (왼쪽부터) 박남규 교수, 김동인 교수, 신현석 교수 (왼쪽 아래부터) 안명주 교수, 박세훈 교수, 김대식 교수 클라리베이트(Clarivate)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상위 1%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HCR) 선정 결과, 우리대학 소속 교원 6명이 HCR로 선정되었다. HCR은 분야별로 피인용 상위 1%에 해당하는 논문인 HCP(Highly Cited Paper)를 보유한 연구자 중 ‘상위 1% 연구자’를 의미하며, 연구 성과의 질과 영향력을 평가하는 대표적 글로벌 지표 중 하나이다. 올해는 60여개 국가·지역, 1,340여개 기관에서 총 6,868명의 연구자가 HCR로 선정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대(16명) △UNIST(9명) △성균관대(6명) △한양대(6명) △연세대(3명) △고려대(2명)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HCR로 선정된 본교 연구자는 다음과 같다. △ 박남규 종신석좌교수(재료과학) △ 김동인 특훈교수(컴퓨터과학) △ 안명주 HCR석좌교수(임상의학) △ 박세훈 교수(임상의학) △ 신현석 교수(크로스필드) △ 김대식 교수(생물학 및 생화학) 특히 국내 최초 종신 석좌교수로 임명된 박남규 교수는 9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의과대학 의학과 안명주 HCR석좌교수가 7년 연속, 이차원양자헤테로구조체연구단 단장을 역임하고 있는 신현석 교수와 의과대학 의학과 김대식 교수가 2년 연속 선정되고, 정보통신대학 전자전기공학부 김동인 특훈교수가 세 번째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의과대학 박세훈 교수가 신규 HCR로 선정되면서, 본교의 글로벌 연구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유지범 총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대학이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추구해온 질적 성과와 국제적 영향력 강화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융합 연구를 통해 영향력 있는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도전과제 해결에 기여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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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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