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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너지공학과 박승학 교수, 2025 KF 글로벌 펠로 선정
- 미래에너지공학과 박승학 교수, 2025 KF 글로벌 펠로 선정 ▲ 박승학 교수 프로필 사진 미래에너지공학과 박승학 교수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주관하는 ‘2025 KF 글로벌 펠로(KF Global Fellows)’에 최종 선정되었다. KF 글로벌 펠로 프로그램은 기후변화, 인공지능, 생명과학, 반도체 등 STEM 분야의 젊은 전문가를 대상으로 글로벌 리더와의 교류를 통해, 국제 협력과 과학기술 외교의 촉진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 2025 KF 글로벌 펠로 위촉식 단체 사진 2025 KF 글로벌 펠로는 UAE,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연구기관 및 정책기관을 방문하여 현지 전문가들과 글로벌 어젠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국내 대학원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박승학 교수는 “글로벌 과학기술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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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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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융합원 송경희 산학교수, 『 AI 혁명 』 출간
- 인공지능융합원 송경희 산학교수, 『 AI 혁명 』 출간 - AI 신인류를 위한 길라잡이 “우리는 AI 혁명의 수동자가 아니라, 그 변화를 능동적으로 만들어가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 ▲송경희 산학교수 저서 『AI 혁명』 우리 대학 인공지능융합원 송경희 산학교수가 AI 시대의 본질적 변화를 통찰한 신간 『AI 혁명』을 출간했다. 저자는 수십 년간 정부에서 첨단기술 정책을 총괄한 인공지능 정책 전문가로, AI 기술의 발전이 인간과 사회, 산업과 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며, AI 시대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전략적 길잡이를 제시한다. 이 책은 자율주행차, 생성형 AI, 디지털 휴먼 등 현실화된 기술들이 인간의 소비와 노동, 정체성과 윤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명한다. 특히, AI 에이전트가 바꾸는 삶의 양식, 콘텐츠 생성의 변화, 의료·교통·공공 서비스 분야의 혁신은 물론, AI 윤리, 통제, 범죄, 저작권 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가 직면한 핵심 이슈들을 쉽고 명료하게 풀어낸다. 또한 AI 기술 강국으로의 도약(3F), 지속가능한 AI 사회 구축(3A), 글로벌 인재 경쟁 대응(3C), AI 시대 윤리적·협력적 AI 질서 정립(3E) 등 국가 차원의 주요 대응 과제를 체계화한 ‘FACE 전략’을 제시하며, 미래 AI 사회를 설계하기 위한 통합적 비전을 담았다. 송 교수는 “AI는 인류 역사상 가장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하는 기술”이라며, AI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막연한 공포를 넘어, 기술과 사회가 함께 진화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집필에 나섰다고 밝혔다. 『AI 혁명』은 AI가 인간과 공존할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학계, 정책, 산업 관계자 및 일반 독자 모두에게 새로운 통찰을 전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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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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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융합원-인공지능융합원, 2024 AI융합연구지원사업(2단계) 결과발표회 개최
- 성균융합원-인공지능융합원, 2024 AI융합연구지원사업(2단계) 결과발표회 개최 성균융합원(권영욱 원장)과 인공지능융합원(김광수 원장)은 5월 9일(금), 2024학년도 AI융합연구지원사업 2단계 연구과제 결과발표회를 개최하였다. 발표회 서두에서 김광수 인공지능융합원장은 “AI 융합연구지원사업은 교내 다양한 학문 분야와 인공지능 간의 융합 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후속 연구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라며, “결과 발표 자료를 통해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참여 연구자들께서 전공 분야와 인공지능을 접목해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해 주셨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발표회는 단순한 평가의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연구를 공유하고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2단계 발표회에서는 2021년부터 수행돼 온 총 157건의 융합 연구 흐름을 이어, △인문사회과학 △공학 △약학·의학 분야의 11개 과제에 대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교수진 간 활발한 질의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 오전 인문사회과학· 약학 분야 발표회 △ 오후 공학· SW융합· 의학 분야 발표회 AI융합연구지원사업은 외부 사업비가 아닌 순수 교비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융합연구 지원 프로그램으로,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제 간 연결과 AI 기반 융합연구를 촉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본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되어 △2021년(1단계 37개, 2단계 10개) △2022년(1단계 37개, 2단계 10개) △2023년(1단계 30개, 2단계 13개) △2024년(1단계 20개)에 이어 이번 2단계 연구과제(11개)의 결과발표를 통해 168번째 융합과제가 발표되는 성과를 기록하였다. 이는 인공지능과 다양한 전공 간 실질적 연결을 통해 협업을 가능케 하며 고유의 융합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온 과정의 연속이기도 하다. 마무리 발언에서 김광수 인공지능융합원장은 “이번 AI 융합연구지원사업은 현재의 형태로는 일단락되지만, 지금까지 축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는 외부 재원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융합연구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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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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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수소사회 앞당긴다…연료전지 성능 높이는 핵심 전극 전략 제시
- 미래 수소사회 앞당긴다…연료전지 성능 높이는 핵심 전극 전략 제시 - 지속 가능한 수소 에너지 사회 구현을 위한 기초 연구 가속화 기대 ▲(왼쪽부터)미래에너지공학과 김준혁 교수, 강희찬 석사과정생 미래에너지공학과 김준혁 교수 연구팀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용 전극 개발 전략을 정립하고, 기능화 방향성을 제시했다.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는 고온에서 작동하며 연료의 화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직접 전환하는 높은 효율을 가진 에너지 변환 장치이다. 수소뿐만 아니라 천연가스 등 다양한 연료를 활용할 수 있어 연료 다양성이 뛰어나며, 고온 작동 특성 덕분에 귀금속 촉매 없이도 우수한 반응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구동 중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정지형 발전 에너지 시스템에 적합해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산소이온전도체 기반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s, SOFC)에 연구가 집중되어 있었으나, 고온 구동으로 인한 소재 열화 및 비용증가 문제는 상용화 과정에 있어서 걸림돌로 작용했다. ▲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의 종류 및 전기화학적 반응 경로 개략도 해당 연구에서 다루는 프로톤 세라믹 연료전지는(PCFC)*는 전도특성이 우수한 수소이온 전도체를 전해질로 사용하므로 저온에서 더 우수한 전기화학적 성능을 확보하며, 경제적 이점 또한 예상된다. 게다가 양방향 구동(reversible)이 가능하여 태양광, 풍력 발전으로 전력 잉여시 해당 전력으로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로 저장하였다가, 전력 수요가 높을 시 저장 수소를 발전하여 전력 생산이 가능한 지속가능 발전소자로 유동적인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망한 에너지 저장/변환 장치로 볼 수 있다. * 프로톤 세라믹 연료전지(PCFC): 수소이온 전도체를 사용하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하지만 해당 연료전지는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공기극 반응속도로 내재된 에너지 저장 및 변환 특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공기극용 신물질 설계법 및 공기극 성능증진에 쓰일 수 있는 전략제시가 필수적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현재까지 보고된 전극 설계 및 기능화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각 접근법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고성능 공기극 개발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또한, 차세대 프로톤 세라믹 연료전지(PCFC) 상용화를 위한 핵심 연구 흐름과 향후 주목해야 할 기술적 과제들에 대해서도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교신저자인 김준혁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고온에서 작동하는 기존 연료전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구동이 가능한 차세대 연료전지 개발에 실질적인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연료전지의 상용화 가능성을 앞당기고, 수소 기반 친환경 에너지 전환 기술의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및 한국전력공사의 지원을 받았으며, 결과는 재료과학 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술지인 InfoMat에 2025년 4월 28일자로 게재되었다. ※ 논문명: Recent breakthroughs in cathode of protonic ceramic fuel cells: Materials, functionalization, and future perspectives ※ 저널: InfoMat ※ 저자: 교신저자 김준혁, 제1저자 강희찬 석사과정생, 허가온ㆍ임인식 석사과정생 ※ DOI: https://doi.org/10.1002/inf2.7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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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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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정책연구원, ‘2025 IFPS 제2차 포럼: 권력구조 개헌’ 개최
- 미래정책연구원, ‘2025 IFPS 제2차 포럼: 권력구조 개헌’ 개최 미래정책연구원(성재호 원장)은 오는 4월 30일(수) 15시 미래정책연구원 리딩룸(법학관 2B106)에서 정치제도 분야의 ‘탄핵심판 이후 정치제도 개혁 방향’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사회자는 이황희 교수(미래정책대학원·법학전문대학원)이며, 토론자는 김연식 교수(성신여대 법학부), 이상경 교수(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문우진 교수(아주대 정치외교학과), 서정건 교수(경희대 정치외교학과, 정당학회장), 김정현 교수(전북대 일반사회교육과), 윤왕희 선임연구원(미래정책연구원), 김인균 연구원(미래정책연구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탄핵심판 이후 정치제도 개혁 방향’을 주제로, ▲‘개헌과 관련한 권력구조 개편 방향’ ▲‘정치양극화를 극복하기 위한 제도적 해법’ ▲‘사회 통합과 갈등조정을 위한 과제’에 대해 주요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정책연구원은 '권력구조 개헌'을 주제로 총 2회의 전문가 포럼과 1회의 라운드테이블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해당 주제의 두 번째 포럼이다. 포럼에 관심 있는 교수와 학생은 이메일(runiseol@skku.edu)을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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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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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교수 연구팀, Bottom-up system 기반 전기화학 항암 약물 스크리닝 플랫폼 개발
- 김태형 교수 연구팀, Bottom-up system 기반 전기화학 항암 약물 스크리닝 플랫폼 개발 - 높은 생체 재현성의 차세대 체외 약물 스크리닝 기술, 기존 체외 약물 스크리닝 기술 개선으로 전임상 보완/대체 가능성 제시 ▲(왼쪽부터)김태형 교수, 김철휘 박사, 중앙대 구복남 박사과정생 글로벌메디컬공학과 김태형 교수 연구팀은 높은 생체 재현율의 체외 항암 약물 스크리닝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Bottom-up system 암 스페로이드* 형성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스페로이드: 다수의 세포가 모여 3차원 구조를 이룬 세포 집합체 기존 암세포에 대한 체외 약물 스크리닝은 2차원 세포 배양 방식에 기반한 센싱 기술에 국한되어, 생체 재현성이 낮고 약물의 효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웠었다. 특히, 암세포에 대한 약물의 항암을 확인하기 위한 스크리닝에서는 연관 한계가 더욱 두드러진다. 대다수의 암은 생체 내에서 3차원의 종양 형태로 존재하는데, 이는 세포 간 신호/물질 전달 등 상호작용의 결과이며 약물에 대한 반응에도 밀접히 관여한다. 2차원으로 배양된 세포에서는 이러한 상호작용이 충분히 발생할 수 없기 때문에 약물에 대한 반응 역시 생체와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2차원 배양 환경에서는 약물이 세포에 쉽게 도달하여 반응성이 과장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본 연구팀에 의해 개발된 높은 구형도의 암 스페로이드 배양 및 전기화학적 신호 탐지가 가능한 복합 플랫폼은 구형도** 0.9 이상 (1에 가까울수록 온전한 구형)의 스페로이드를 하나의 플랫폼 상에 100여 개 이상 동시에 형성이 가능하며, 이들에서 유래된 전기화학 신호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분석이 가능하다. 개발된 플랫폼은 섬유아세포와 암세포의 공배양 시스템이 적용되어 종양 미세환경을 보다 구체적으로 반영하며, 약물에 대한 반응성 및 침투성을 효과적으로 재현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서로 다른 작용경로를 가지는 두 가지의 약물(Cisplatin 및 Hydroxyurea)을 결장 선암(腺癌)***에 투여하여 임상 결과와 상응하는 결과를 도출한 바 있다. ** 구형도: 구조의 형태가 구형에 가까운 정도 *** 선암(腺癌): 선상피로부터 발생하는 암종의 총칭 ▲ 기존 전기화학 기반 체외 약물 스크리닝 방식과 Bottom-up system 기반 전기화학 항암 약물 스크리닝 플랫폼 비교 모식도 교신저자인 김태형 교수는 “Bottom-up system 암 스페로이드 형성 플랫폼은 고도화된 암세포 스페로이드 표적의 3차원적 신호 측정을 기반으로 생체에 대한 높은 재현성을 체외에서 구현할 수 있다.”며 “기존의 체외 항암 약물 스크리닝 기술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연구재단, 나노 및 소재기술 개발 사업, 범부처 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환경공학분야 국제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JCR 상위 3.1%)에 5월 15일에 게재될 예정이다. ※ 논문명: Enhanced sphericity and uniformity in adenocarcinoma spheroids on chip via fibroblast co-culture for electrochemical drug screening ※ 저널: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IF: 13.4) ※ DOI: https://doi.org/10.1002/adhm.202404819 ※ 저자명: 김태형(교신저자), 김철휘(제1저자), 구복남(제1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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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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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민 원우, 2025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 선정
- 지능형 정밀헬스케어 연구단 김수민 박사과정생이 2025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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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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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승욱 교수 연구팀, 정보저장 효율 5배 상승… 차세대 메모리 성능 혁신
- 송승욱 교수 연구팀, 정보저장 효율 5배 상승… 차세대 메모리 성능 혁신 - 강유전체 메모리 트랜지스터 전류 밀도·이동도 획기적 향상 - 인공지능·고속 연산·반도체/양자 기술 혁신 기대… ACS Nano 논문 게재 ▲ 송승욱 에너지과학과 교수 고성능 연산과 AI 반도체 시장이 커지면서, 전력 효율이 좋은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현존 실리콘 반도체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매우 얇은 2차원(2D) 반도체 소재가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2차원 반도체 소재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강유전체 비휘발성 메모리*는 소재 표면의 결함에 의하여 정보 저장 효율이 쉽게 저하된다는 문제가 있다. * 강유전체 비휘발성 메모리 반도체: 강유전체(Ferroelectric) 물질의 자발적인 전기 분극을 이용하여 데이터 저장 및 처리 기능을 수행하는 소자. ▲ [그림1] MoS2/AlScN 강유전체 전계 효과 트랜지스터(FeFET)의 구조 및 실험 결과. MoS2/AlScN FeFET의 구조 모식도와 Ti 전극과 In 전극 사용 시의 전압-전류 특성 비교 그래프(Id-Vg) (위). 접촉 저항(Rc) 및 온 상태 전류(Ion), On/Off 비율 비교 그래프 (아래 좌측). 다중 전도 상태(Multilevel Conductance) 구현 실험 결과 (아래 우측). 에너지과학과 송승욱 교수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강유전체 게이팅** 물질 및 전극 물질을 적용함으로써, 깨끗한 반도체 표면을 통해 전하 이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개선하였다. 기존보다 훨씬 적은 전력으로도 소자가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해 초저전력, 고성능 2차원 강유전체 메모리 트랜지스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연구는 초저전력 컴퓨팅, 인공지능(AI), 차세대 메모리 소자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기존 반도체 기술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유전체 게이팅 (Ferroelectric Gating): 강유전체(Ferroelectric) 물질을 절연체로 활용하므로써 채널의 전하 밀도를 비휘발적으로 조절하는 기술. 송승욱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2D 반도체 기반 강유전체 트랜지스터의 성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며, “특히 낮은 접촉 저항과 높은 캐리어 밀도를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차세대 저전력 전자 소자로서의 가능성을 크게 확장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다양한 양자 특성 제어 현상을 적용할 수 있음을 밝히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딥 자리왈라(Deep Jariwala),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조안 레드윙(Joan M. Redwing), 성균관대학교 (현 연세대학교) 강주훈 교수 연구팀 등의 공동 연구로 진행되었으며, 세계적 학술지 ACS 나노(ACS Nano)에 게재되었다. ※ 논문명: High Current and Carrier Densities in 2D MoS2/AlScN Field-Effect Transistors via Ferroelectric Gating and Ohmic Contacts ※ 저널: ACS Nano (Impact factor: 15.8) ※ 논문링크: https://doi.org/10.1021/acsnano.4c1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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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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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기 교수 연구팀, 고성능 페로브스카이트 광전소자 구현을 위한 전기장 제어 신규 소재 기술 개발
- 정재기 교수 연구팀, 고성능 페로브스카이트 광전소자 구현을 위한 전기장 제어 신규 소재 기술 개발 - 신규 암모늄 염 도입 및 복합 부동태화 방식으로 전기장 영역 3배 확장 - 태양전지 효율 25.16% 달성, 고온고습 환경에서도 우수한 안정성 확보 ▲(왼쪽부터) 성균관대 정재기 교수, 부산대 김학범 박사 우리 대학 에너지과학과 정재기 교수 연구팀과 부산대학교 화학교육과 김학범 박사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신규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그림. 연구요약 a. 신규 암모늄 염 분자의 정전기 포텐셜 분포와 쌍극자 모멘트 (빨간색 화살표는 쌍극자 방향), b. 소자내의 전기장의 세기와 방향, c. 단일 및 복합 부동태화의 전기장 분포 d. 태양전지 공인인증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높은 효율과 우수한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었다. 정재기 교수 연구팀은 카바졸(carbazole) 유도체** 기반의 신규 암모늄 염(CzCl-EAI)***을 도입하여, 기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대비 전기장 분포 영역을 약 3배 확장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 확장된 전기장 영역은 전하(전자와 정공)의 분리 및 추출 효율을 높여, 전자-정공 재결합 손실을 최소화하고 전하 수집 효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 페로브스카이트: 빛을 흡수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광활성 물질로, 뛰어난 광전 특성과 저렴한 제조 비용으로 차세대 태양전지 소재로 주목받고 있음. ** 카바졸(carbazole) 유도체: 질소를 포함하는 방향족 유기화합물인 카바졸을 기반으로 화학적 변형을 통해 전자적, 화학적 특성을 조절한 유기 화합물. *** 암모늄 염(CzCl-EAI): 카바졸 기반의 암모늄 염 소재로 염소 원자가 도입되어 향상된 분자내 전하 이동 특성을 가짐. 연구팀은 신규 암모늄 염과 1,3-diaminopropane dihydroiodide (PDAI2*)의 복합 부동태화 방식을 통해 기존보다 3배 확장된 전기장 영역을 성공적으로 구현했으며, 그 결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전력 변환 효율은 최대 25.16%(인증효율: 24.35%)에 도달했다. 또한, 이 태양전지는 습도 50~60%의 대기 중에서 500시간 연속 광 조사 후에도 초기 성능의 80%를 유지했으며, 85℃ 고온 조건에서 1100시간 후에도 초기 효율의 91% 이상을 유지하는 우수한 안정성을 보였다. * PDAI2: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부동태화 소재로 사용되는 이중 암모늄 염으로, 태양전지 내부의 전기장을 형성하여 전하 추출을 돕고 표면의 결함을 감소시켜 효율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역할. 정재기 교수는 “이번 연구는 태양전지의 성능과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전기장 제어 및 화학적 부동태화 기술의 설계 및 응용에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부산대 김학범 박사는 “염소 원자가 카바졸 구조에서 전자를 끌어당겨 전자 결핍(Electron-deficient) 상태를 형성하고, 광활성층 표면의 전자 분포 및 에너지 준위를 변화시켜 전하 추출을 높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성과물은 2024년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NR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기초연구사업으로, 2월 26일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온라인 게재되었다. ※ 논문명: Dipolar Carbazole Ammonium for Broadened Electric Field Distribution in High-Performance Perovskite Solar Cells ※ 저널: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 DOI: https://doi.org/10.1021/jacs.4c18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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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3-11
- 조회수 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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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SKKU Fellowship 교수 10명 선정
- 2024 SKKU Fellowship 교수 10명 선정 우리 대학은 '2024 SKKU-Fellowship' 교수로 사회과학대학 김민우 교수, 경영대학 서아영 교수, 정보통신대학 손동희 교수, 정보통신대학 최재혁 교수,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김형식 교수, 약학대학 신주영 교수, 생명공학대학 조재열 교수, 의과대학 이세훈 교수, 성균융합원 김영민 교수, 삼성융합의과학원 원홍희 교수를 선정했다. SKKU-Fellowship 제도는 우리대학이 2004년부터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학문 분야별 연구력수준 또는 산학협력 성과가 세계적 표준에 안착하였거나 접근 가능성이 높은 최우수 교수를 선정하여 파격적인 연구지원과 명예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2024 SKKU-Fellowship은 “ 인류와 미래사회를 위한 담대한 도전 Inspiring Future, Grand Challenge” 라는 23~24학년도 대학운영방침에 기반하여 각 교수님들의 우수성과 폭을 확대하여 저명 국제컨퍼런스, 최상위 저널과 논문, 산학협력 생태계 부문에서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시상식은 작년 2월 19일(수)에 진행되었던 전체교수회의에서 실시되었다. 이번 2024 SKKU Fellowship은 후보자 선정을 자문할 Fellowship Advisory Board가 공식 구성되어서 후보자를 추천하였고, Fellowship Advisory Board 위원인 구자춘 산학협력단장이 수상자 10명을 직접 발표하였다. ▲ (좌측 상단부터) 김민우 교수, 서아영 교수, 손동희 교수, 최재혁 교수, 김형식 교수, 신주영 교수, 조재열 교수, 김영민 교수 수상자들을 대표하여 사회과학대학 김민우 교수와 성균융합원 김영민 교수가 수상소감을 밝혔으며, 향후에도 우리대학은 최우수 교수들의 다양한 우수성과의 가치를 발굴하면서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초일류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나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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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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