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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과학과 명창우 교수 공동연구팀, 새로운 들뜬 상태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 방법론 개발
- 에너지과학과 명창우 교수 공동연구팀, 새로운 들뜬 상태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 방법론 개발 - 위상 불변 머신러닝 기반 들뜬 상태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 기법 개발 ▲ (왼쪽부터) 성균관대 명창우 교수·유수행 연구교수·박태현 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 문성욱 연구원·민승규 교수 에너지과학과 명창우 교수 연구팀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화학과 민승규 교수 연구팀은 머신러닝*을 활용한 새로운 들뜬 상태 분자 동역학*(Excited-State Molecular Dynamics, ESMD) 기법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 기법을 통해 원뿔형 교차*(conical intersection, CI) 영역에서의 특이점을 안정적으로 다룰 수 있음을 입증했다. * 머신러닝: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컴퓨터가 스스로 데이터를 학습하여 패턴을 찾고 예측하는 기술 * 들뜬 상태 분자 동역학: 분자가 에너지를 흡수하여 들뜬 상태가 되었을 때, 시간에 따라 어떻게 움직이는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석하는 방법 * 원뿔형 교차: 분자 내에서 두 개의 전자 상태가 에너지가 같아지는 지점으로, 분자 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함 ▲ 머신러닝을 활용한 들뜬 상태 분자동역학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상 불변항을 도입한 새로운 시뮬레이션 방식 기존의 머신러닝 포텐셜*은 원뿔형 교차 근처에서 발생하는 불연속성* 문제로 인해 안정적인 들뜬 상태 동역학 예측이 어렵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위상 불변 항*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머신러닝 들뜬 상태 동역학 방법론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학습된 머신러닝 포텐셜은 위상 의존성을 제거하면서도 원뿔형 교차에서의 불연속성을 방지하여 보다 정확한 시뮬레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 머신러닝 포텐셜: 원자 및 분자들의 상호작용을 예측하는 모델로, 머신러닝을 통해 학습됨. * 불연속성: 함숫값이 특정 지점에서 갑자기 변하는 현상 * 위상 불변 항: 분자의 특정 성질(위상)이 변해도 값은 변하지 않는 항 연구팀이 이 새로운 기법을 PSB3(penta-2,4-dieniminium cation) 분자에 적용한 결과, 기존의 제1원리* 수준의 시뮬레이션과 높은 일치도를 보였다. 향후 이 기법을 확장하면 다양한 원소와 여러 들뜬 상태를 포함하는 범용 들뜬 상태 머신러닝 포텐셜을 개발하고, 새로운 분자 설계에 통합함으로써 더욱 복잡하고 도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제1원리: 실험적인 데이터 없이 양자역학의 기본 원리만을 사용하여 계산하는 방법 우리 대학 명창우 교수는 “이번 연구는 들뜬 상태 동역학을 학습하는 기존 제1원리 머신러닝 포텐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이론적 단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제1원리 수준의 높은 정확도를 갖춘 들뜬 상태 범용 머신러닝 포텐셜이 활용된다면, 학계와 산업계에서 기존에 다루기 어려웠던 대규모 원자 시뮬레이션을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NRF),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기초과학연구원(IBS),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는 지난 2월 4일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hemical Theory and Computation (JCTC)에 보조표지와 함께 게재되었다. ▲ 민승규 교수와 명창우 교수 공동연구팀의 이번 성과가 Journal of Chemical Theory and Computation supplementary cover로 선정되었다. ※ 논문명: Machine Learning Nonadiabatic Dynamics: Eliminating Phase Freedom of Nonadiabatic Couplings with the State-Interaction State-Averaged Spin-Restricted Ensemble-Referenced Kohn–Sham Approach ※ 학술지: Journal of Chemical Theory and Computation (JCTC) (IF: 5.7, JCR: 11.2%) ※ 논문 링크: https://pubs.acs.org/doi/10.1021/acs.jctc.4c0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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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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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교수 연구팀, 줄기세포의 공간 특이적 다중 자동분화 플랫폼 FANTA 개발
- 김태형 교수 연구팀, 줄기세포의 공간 특이적 다중 자동분화 플랫폼 FANTA 개발 - 다공성 나노입자 코팅 기술을 통한 줄기세포 정밀 제어의 혁신적인 시스템 제공 - 장기칩 (Organ-on-a-chip) 연구 및 다양한 오가노이드 분화 적용 가능 ▲(왼쪽부터) 김태형 교수, 조연우 박사과정 학생, 강민지 연구원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김태형 교수 연구팀은 단일 플랫폼에서 공간 특이적으로 줄기세포의 다중 자동 분화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FANTA(Functionally Aligned Nanoparticle-Trapped Nanopattern Arrays)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복잡한 오가노이드 및 장기 칩 연구를 위한 혁신적인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다양한 오가노이드 및 장기 칩이 개발되면서, 여러 종류의 세포가 공간 특이적으로 배열되어 조직을 형성하지만, 기존 배양 시스템에서는 모든 세포가 동일한 환경에 노출되어 다중 분화를 정밀하게 제어하기 어려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3종의 뼈 분화 유도 인자를 21일 이상 서방출할 수 있는 다공성 MOF(metal-organic frameworks) 나노입자를 서로 다른 나노 구조로 설계된 단일 나노어레이 플랫폼에 선택적으로 코팅했다. ▲[그림1] 다공성 MOF 나노입자-나노패턴 기반 줄기세포의 공간 특이적 다중 자동분화 플랫폼 FANTA의 개요도 이를 통해 추가적인 유도 인자 없이 일반 성장 배지만으로도 뼈 분화가 유도되었으며, 기존 프로토콜 대비 분화 및 성숙도가 60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FANTA 플랫폼에서 지방 분화 배지를 처리한 결과, 나노입자가 코팅된 영역에서는 뼈세포가, 코팅되지 않은 영역에서는 지방세포가 98% 이상의 선택도로 공간 특이적으로 동시 생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뼈 속질 경계면을 성공적으로 모사할 수 있었다. ▲[그림2] FANTA 플랫폼의 공간 특이적 다중 자동 분화 (뼈, 지방) 및 뼈 속질 경계면 모사 결과 연구팀은 나노패터닝과 나노입자 코팅 기술을 활용해 해상도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음을 입증하며, 보다 복잡한 줄기세포의 공간 특이적 다중 분화 제어가 필요한 오가노이드 및 장기 칩 개발에도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태형 교수는 “FANTA 플랫폼은 성체 줄기세포뿐만 아니라 만능 줄기세포의 다양한 분화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오가노이드 및 어셈블로이드와 같은 복잡한 3차원 세포 구조체의 자동 분화에도 응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Impact Factor = 14.7, JCR Ranking 상위 5.56%)에 2월 6일 게재되었으며, 한국연구재단 나노 및 소재기술 개발 사업, 기초연구실 사업,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 논문명: Spatially controlled multicellular differentiation of stem cells using triple factor-releasing metal–organic framework-coated nanoline arrays ※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 (IF: 14.7) ※ 논문 링크: https://doi.org/10.1038/s41467-025-56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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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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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과학과 최경민 교수 공동연구팀, 70GHz 동작 초고속 스핀 소자 개발
- 에너지과학과 최경민 교수 공동연구팀, 70GHz 동작 초고속 스핀 소자 개발 - 반강자성체 물질 기반 스핀-토크 동작 구현 - 70 GHz 공명 주파수에 기반한 초고속 동작 구현 ▲(왼쪽부터) 성균관대 최경민 교수, 카이스트 이경진 교수 우리 대학 에너지과학과 최경민 교수 연구팀은 카이스트 이경진 교수 연구팀과 협력하여 반강자성체 물질에 기반한 70GHz 초고속 스핀 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초고속 동작 자기메모리 개발을 위한 핵심 원리로 주목받고 있다. 자기메모리 (MRAM)의 0과 1의 정보는 자성체의 자화 방향으로 결정되며, 이 자화 방향을 전기적으로 제어하기 위하여 스핀-토크 (spin-torque) 원리가 이용된다. 스핀-토크는 전자의 스핀이 강자성체로 주입되면 스핀이 강자성체의 자화에 흡수되는 현상으로써, 물질 내부의 각운동량 이동에 관한 원리이다. ▲[그림1] 자기메모리 (MRAM)의 스핀-토크 (spin-torque) 에 의한 동작 개념도 자성체에서는 물질의 낮은 공명주파수로 인하여 스핀 토크에 의한 동작 속도가 1 GHz 수준으로 제한된다. 본 연구진은 공명주파수가 높은 반강자성체 물질인 Mn3Sn을 이용하여 기존 자기메모리 속도 한계를 뛰어넘는 70GHz 속도로 동작하는 스핀-토크 소자를 구현하였다. ▲[그림2] 70 GHz 수준의 초고속 동작 구현 이 연구는 원자 구조가 회전하는 형태인 카이럴 반강자성체에서 스핀이 어떻게 흡수되는 지를 밝혔다. 특히, 기존의 강자성체에 비하여 스핀을 흡수하는 거리인 스핀-결맞음 길이(spin coherence length)가 매우 긴 것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긴 스핀 결맞음 길이는 스핀 토크 효율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그림3] 카이럴 반가성체 내부에서 스핀-토크 원리 분석 최경민 교수는 “이 연구는 스핀 전류와 반강자성체 사이의 스핀-토크 현상에 관한 구체적인 원리를 제공하여 70GHz 수준의 고속 메모리 개발을 가능케 하는 발견”이라고 설명했다. 본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Nature Nanotechnology)에 2월 3일 게재되었다.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및 선도연구센터사업 등을 통하여 수행되었다. ※ 논문명: Spin-torque-driven gigahertz magnetization dynamics in the non-collinear antiferromagnet Mn3Sn ※ 학술지: Nature Nanotechnology (IF: 38.1) ※ 논문 링크: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65-025-01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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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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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융합원-인공지능융합원, 2025 동계 비전공교원대상 인공지능(AI) 특강 개최
- 성균융합원-인공지능융합원, 2025 동계 비전공교원대상 인공지능(AI) 특강 개최 성균융합원과 인공지능융합원은 4단계 BK21 교육연구단 참여 교원 등 대학 인공지능 분야 비전공 교원의 데이터 및 AI 융합 연구와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제7회 동계 인공지능(AI)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1월 13일(월)부터 1월 21일(화)까지 총 6일간 진행되며, 자연과학캠퍼스 화학관, N센터 강의실 및 Zoom을 통해 이루어진다. 김광수 인공지능융합원장은 “AI 특강은 약 5년간 소프트웨어학과 9명의 교수가 참여해 AI 기본 및 응용 개념 강의와 간단한 실습을 제공해왔으며, 약 500여 명 이상의 교원이 참여했다. 지난 여름학기부터는 실습 수업을 추가해 연구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슈퍼컴퓨팅센터 서버를 활용한 기계학습 및 딥러닝 실습(김광수 교수)과 ChatGPT API를 활용한 자연어 처리 실습(박진영 교수)으로 구성되어 비전공자도 쉽게 AI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를 다루고 AI 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AI 기술의 확산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프라이버시(최영진 교수), AI 신뢰성 확보 및 기술적 대응 방안(송경희 교수) 등 중요한 주제를 다루는 강의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AI 관련 규제 동향과 법규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강에는 교수와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해 협력과 소통을 증진시키는 한편, 학습과 연구 중심의 융합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권영욱 (자)부총장(겸 성균융합원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여러 학문 분야 간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다년간 AI 특강과 연구 협력을 통해 AI 기술을 교육과 연구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려 노력해왔다. AI가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지금, 이 자리에 참여한 교수와 대학원생들은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개척자로서 용기와 도전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본 AI 특강은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지원사업에서 지원했으며, 강의 녹화 편집본은 아이캠퍼스에 업로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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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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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융합원, 2024학년도 2학기 융합연구학점제(URPⅢ형) 성과보고회 성료
- 2024학년도 2학기 융합연구학점제(URPⅢ형) 성과보고회 성료 - 담대한 도전의 시작점, 스스로 묻고 함께 답하기 성균융합원은 지난 12월 27일(금)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경영관 33402호에서 ‘2024학년도 2학기 융합연구학점제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융합연구학점제에 참여한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진행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융합연구학점제(URP Ⅲ형)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한 학기 동안 ‘자기주도적 문제 발굴 – 탐구 및 해법 모색 – 결과물 생성’의 과정을 지도교수님와 함께 수행하고, 이를 학점(일반선택학점 3학점)으로 인정받는 제도이다. 이번 2024학년도 2학기에는 총 17팀(59명의 학부생 및 16명의 지도교수)이 연구를 수행했으며, 학문적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주제로 융합연구를 진행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17개 팀이 지도 교수와 함께 수행한 연구 결과물을 발표하였다. 행사장 입구에는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한 장으로 요약한 포스터가 배치되어, 학생들 간의 연구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 간의 교류를 촉진하는 장이 마련되었다. 또한, 융합연구학점제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교수들도 자유롭게 참관하여 융합의 장을 더욱 풍성하게 형성하였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연구 주제의 독창성과 학문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팀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총장상을 수상한 ‘숨을쉬자’팀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와 화학과 학생들이 모여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이라는 호흡기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다. ▲성균융합원장상을 받은 ‘정의구현’팀은 자동화된 임대차 계약서 검토 시스템을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하였고 직접 어플리케이션 시연 영상을 선보였다. 또한 ‘TWINS’팀은 지역사회의 외국인 융화를 위한 제도적 방향성을 탐구하고자 직접 수원시 고등동에 방문하여 지역 주민 및 유관기관 인터뷰 등을 진행하며 다방면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학과 학부생들이 모여 창의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하며 참석자들을 매료시켰다. 권영욱 성균융합원장은 “융합연구학점제를 통해 학문적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 연구가 현실화되고, 학생들의 문제 해결 역량이 한층 성장하는 것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성균융합원은 학부생들에게 창의적 도전을 지원하며,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5학년도 1학기에도 융합연구학점제 모집은 1월 중 학교 게시판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많은 학생들이 도전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융합연구학점제 홈페이지 링크: https://urp3.skku.edu/urp3/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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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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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올해의 성균인상 시상식 개최
- 2024 올해의 성균인상 시상식 개최 - 대상에 성균융합원 김성기 교수, 대학평가 TFT, 킹고응원단, 류덕희 동문 선정 우리 대학은 12월 27일(금) 인문사회과학 캠퍼스에서 2024 올해의 성균인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1997년 제정된 ‘올해의 성균인상’은 수기치인(修己治人)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인의예지(仁義禮智)의 교시를 실천하여 각 영역에서 학교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교수ㆍ직원ㆍ학생을 포상하고, 남다른 애교심을 바탕으로 학교ㆍ국가ㆍ인류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여 타의 귀감이 되고 본교의 명예를 드높인 성균가족을 선정하여 모든 성균인의 표상으로 삼는 성균관대학교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총 4개 부문에서 10명(팀)이 수상하였다. ▲교육·업적 부문에서는 성균융합원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김성기 교수가 대상을,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학과 이은석 교수가 최우수상을, 사회과학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세영 교수가 우수상을 받았다. ▲교육·업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성균융합원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김성기 교수 ▲교육·업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소프트웨어학과 이은석 교수(왼쪽)과 우수상을 수상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세영 교수(오른쪽) ▲행정 부문에서는 대학평가 TFT가 대상을, 교육혁신팀이 최우수상을, 약학/의과대학행정실이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학생 부문에서는 킹고응원단이 대상을, 성균타임즈가 최우수상을, 공과대학 학생회 OP:EN이 우수상을 받았다. ▲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학평가 TFT ▲행정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교육혁신팀(왼쪽)과 우수상을 수상한 약학/의과대학행정실(오른쪽) 한편, ▲특별부문 대상은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시며 모교에 약 123억원의발전기금을 기부한 경동제약의 류덕희 회장(화학 56)에게 돌아갔다. 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유지범 총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성균인의 명예와 긍지를 크게 높여 주신 모든 분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우리 대학도 인류와 미래사회를 위해 담대한 도전을 하며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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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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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성균관대 연구 4건 선정
- 2024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성균관대 연구 4건 선정 - 기계·소재 분야에 강주훈 교수, 생명해양 분야에 조한상, 손동희 교수, 에너지·환경 분야에 윤성민 교수 각각 선정 ▲ (왼쪽부터) 신소재공학부 강주훈, 생명물리학과 조한상, 전자전기공학부 손동희, 건설환경공학부 윤성민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한 ‘2024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우리 대학 연구자의 연구성과 4건이 선정되었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범부처적으로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선정하는 제도로서,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하였다. 신소재공학부 강주훈 교수는 2차원 소재 대면적 프린팅 기반 초고성능 반도체 소자 개발에 성공하며, 차세대 반도체 기술의 핵심을 이루는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이 연구는 기계·소재 분야에 선정되었으며, 상용 프린팅 공정을 활용하여 5인치 웨이퍼 스케일에서 고성능 2차원 반도체 소자를 구현하였다. 기존 대비 월등히 높은 평균 전하 이동도(80cm2V-1s-1)를 달성하였으며, 낮은 공정 온도(<250℃)로 기존 CMOS 공정과 호환 가능성을 보였다. 본 기술은 인공지능, 5G 통신, 자율주행차량 등 미래 산업에 필수적인 원천기술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생명물리학과 조한상 교수는 인간 치매뇌 생체조직칩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뇌질환 신약 유효성 평가 서비스 사업화에 성공했다. 이 연구는 생명해양 분야에서 우수 연구로 선정되었으며, 인간 뇌신경세포와 뇌면역세포를 기반으로 한 3차원 인간 뇌조직 모델을 개발해 치매 치료 기전 분석과 신약의 신속하고 대량 평가를 가능하게 했다.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인간 알츠하이머 치매(APPSL)의 전주기 병리 모델을 구현했으며, 다양한 비유전적 치매 모델을 안정적으로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뇌면역세포의 Nrf2를 통한 항산화 기전 연구는 새로운 치매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치매로 인한 사회적 문제 해결과 국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자전기공학부 손동희 교수는 심장 질환 진단과 치료를 위한 바느질 없이 부착 가능한 바이오전자 스티커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 연구는 생명해양 분야에 선정되었으며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고분자 소재를 활용하여 심장의 반복적인 움직임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체내 이식형 전자소자를 구현하였다. 자가치유 고분자 기판층과 하이드로젤층으로 구성된 바이오전자 스티커는 4주 동안 안정적으로 심장 신호 계측과 전기 자극을 수행하며 조직 손상을 유발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부정맥 및 심근경색 진단과 치료에 적용 가능하며 다양한 장기에 활용할 수 있는 신축성 전자약 플랫폼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 건설환경공학부 윤성민 교수는 세계 최초, 건물운영단계에서 자가진화하는 디지털 트윈 가상센싱 기술 개발을 통해 건설 및 건물부문에서 새로운 모델링 방법론과 알고리즘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는 에너지·환경 분야에 선정되었으며, 실험실이 아닌 실제 건물 운영 단계에서 자율적이고 현장 중심의 모델링을 구현하였다. 연간 실증을 통해 온도 RMSE 0.27 ℃, 유량 MAPE 1%의 높은 정확성을 확보하였으며,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실물-가상 센싱 환경을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디지털 트윈 기반의 지능형 건물 운영 관리 기술이 건물부문 탄소중립과 한국형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지범 총장은 “우리 대학 연구진의 뛰어난 성과가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로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성균관대학교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인류와 미래사회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연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관련 언론보도 - 성균관대 2024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4건 선정 <베리타스알파, 2024.12.23.> - 성균관대, 2024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4건 선정 <이뉴스투데이, 2024.12.23.> - 성균관대, ‘2024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4건 선정 <대학저널, 2024.12.23.> - 성균관대, 2024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4건 선정 <뉴스티앤티, 2024.12.23.> - 성균관대, ‘2024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4건 선정 <핀포인트뉴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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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2-24
- 조회수 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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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신미경 교수, 과기한림원 'Y-KAST 회원' 선출
-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신미경 교수, 과기한림원 'Y-KAST'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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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2-18
- 조회수 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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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증을 깨달음으로 만드는 과학! 과학 토크 콘텐츠 ‘물음표와 느낌표’ 공개
- 궁금증을 깨달음으로 만드는 과학! 과학 토크 콘텐츠 ‘물음표와 느낌표’ 공개 - 뇌과학, 화학·나노공학 주제로 하는 자연과학·공학 토크 콘텐츠 4편 순차 공개 - 오는 16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과 SKKU Online에서 공개 ▲ '물음표와 느낌표' 1화 (진행: 김범준, 이대한, 출연: 우충완, 심원목, 출처: 성균관대학교 YouTube 채널) 디지털교육혁신원은 ExCampus 신규 콘텐츠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를 오는 12월 16일(월)부터 우리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과 오픈러닝 플랫폼 SKKU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궁금증을 과학적 관점에서 고민하고 풀어나가는 콘텐츠다.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를 ‘과학(Sci)’적으로 탐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본교 자연과학·공학 계열 교수들이 참여해 주제와 관련된 각 분야의 최신 이슈와 전망 등을 나눈다.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와 생명과학과 이대한 교수가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총 4화로 제작된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는 뇌과학부터 화학공학, 나노공학, 양자역학 등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조명한다. 1, 2화에서는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우충완, 심원목 교수와 ‘뇌 구조에 따라 성격이 달라지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 뇌를 탐구하고 최신 뇌과학의 동향을 살핀다. 이후 3, 4화에는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권석준 교수, 성균나노과학기술원 김준기 교수가 출격해 ‘시간’과 반도체, 양자 컴퓨터 등 차세대 기술, 그리고 미시세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과학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과학과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콘텐츠는 오는 12월 16일(월)부터 우리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과 오픈러닝 플랫폼 SKKU Online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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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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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물리학과 안선주 교수, ISO/TC 304 스마트 병원 작업반 첫 컨비너로 선출
- 생명물리학과 안선주 교수, ISO/TC 304 스마트 병원 작업반 첫 컨비너로 선출 ISO/TC 304(의료조직관리 기술위원회)에서 스마트 병원 작업반이 새롭게 설립하는 안건이 승인되었다. 이 작업반의 첫 컨비너(convenor)로 우리 대학 생명물리학과 안선주 교수가 임명되었다. 작업반은 병원 관리 및 서비스 표준화를 포함한 스마트 병원 관리 분야에서 글로벌 표준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 병원은 디지털 기술, 인공지능(AI), 로봇 등을 활용해 의료 서비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환자 안전을 강화하며, 운영 품질을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의료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작업반은 이러한 스마트 병원의 도입과 글로벌 표준화를 통해 각국의 보건 의료 시스템 혁신을 주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선주 교수는 “스마트 병원 작업반은 의료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병원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표준을 개발할 것”이라며 “한국이 이번 작업반을 통해 스마트 병원 표준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업반의 성과는 향후 ISO 국제표준으로 개발되어 전 세계 병원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병원이 보건의료 분야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글로벌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 교수는 생명공학기술과 보건의료 분야 국제표준 전문가로 활동 중이며 지난 6월에는 세계 최초로 '오가노이드 제작 및 품질 평가'에 관한 표준안을 ISO/TC 276(생명공학기술)에 제안했다. 또한, 관련 전문 도서인 ‘인공지능 시대의 보건의료와 표준’, ‘표준전쟁’을 발간하여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세계경제포럼 헬스케어 산업 분야 워크샵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에는 ISO 우수 전문가상(ISO Excellence Award)을 수상하며 국제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 안선주 교수가 지난 2019년 10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헬스케어인더스트리 워크샵에서 초빙발표를 하고 있다. 한편, 2024년부터 중앙일보 이공계 대학평가에 국제표준 실적이 새롭게 반영되면서 연구 성과의 국제표준화가 국가 R&D 연구자들에게 중요한 성과 지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표준은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의 성과평가 및 성과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특허나 논문과 동일하게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대표 성과로 인정받는다. ▲ 안 교수가 학계 표준제정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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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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