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융합원-인공지능융합원, 2026학년도 하계 비전공교원·대학원생 대상 인공지능(AI) 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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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이론부터 실습까지 – AI 연구 적용의 출발점

성균융합원(원장 권영욱 교수)과 인공지능융합(원장 김광수 교수)원은 4단계 BK21 교육연구단 참여교원을 포함한 우리 대학 인공지능 분야 비전공 교원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및 AI 융합 연구와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10회 하계 인공지능(AI)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은 기계학습·딥러닝, AI 기술시대 개인정보 보호, 자연어처리(NLP) 세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연구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AI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되었다. 본 특강은 기수강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왔으며, 이번 회차에는 연구에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실습 예제를 대폭 강화하는 등 한층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였다.
김광수 원장은 특강 시작에 앞서 "본 특강은 올해로 7년차를 맞이하였으며, 5년차부터는 연 2회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차에도 100명 이상의 교수님과 대학원생들이 신청하여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본 특강은 각자 전공 분야의 데이터 분석에 AI 모델을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을 위해 내용과 실습 수준을 맞추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특강만으로 연구에 바로 적용하기는 쉽지 않겠으나, 기본적인 활용 방법을 익혀 두신다면 연구를 진행하면서 다른 자료들을 찾아보시며 충분히 응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기계학습·딥러닝 분야 이론·실습 (8.4.~8.6., 자과캠)

▲ 기계학습·딥러닝 이론 및 실습 (화학관)
김광수 원장은 이번 특강이 주로 컴퓨터 비전 분야를 중심으로 이론 강의와 함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제 모델을 학습시키고 분석하는 실습으로 구성되었다고 소개하였다. 이번 회차에도 본교 슈퍼컴퓨팅센터의 협조로 GPU 자원을 확보하여 실습환경을 갖추었으며, 단순화된 예제 모델 수준을 넘어 실제 연구에 인사이트를 줄수 있는 사례들을 이전보다 풍부하게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익숙하지 않은 분야라 어려울 수 있지만 끝까지 따라와 주시길 바란다"며 수강자들을 독려하였다.
□ 자연어처리(NLP) 분야 이론·실습 (8.12.~8.14., 인문캠)
비전공 연구자 대상 강의 경험이 풍부한 이해인 교수를 초빙하여 자연어처리 분야 이론과 Google Colab을 활용한 데이터처리 실습을 진행하였다. 본 강좌는 인문사회과학 분야 연구자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인문캠퍼스에서 개설하였으며, 텍스트 데이터를 다루는 인문사회계 연구자들에게는 특히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이다. 김광수 원장은 "최근 LLM 기술이 멀티모달·파운데이션 모델로 발전하면서 언어처리 분야를 넘어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이공계 연구자들도 함께 들어보시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자연어처리 분야 이론·실습 (호암관)
□ AI 기술시대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한 활용
AI와 데이터를 활용함에 있어 프라이버시 이슈는 연구 단계뿐 아니라 졸업 이후 기업에서 일하거나 AI를 활용하는 모든 분들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번 특강에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팀장과 전 부위원장을 초빙하여 현행 프라이버시 규제 현황과 연구자가 주의해야 할 사항을 실무적 관점에서 다루었다.

▲ AI 기술시대 개인정보 보호법

▲ AI 기술시대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
2020년부터 BK21 대학원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매년 운영되고 있는 본 특강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의 호암관 하이브리드 강의실 후원을 바탕으로 보다 원활한 학습환경을 제공할 수 있었다. 강의편집본은 i-campus 비정규강좌로 개설되어 교내 구성원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성균융합원과 인공지능융합원은 하계·동계 연 2회 특강을 통해 우리 대학의 모든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이 AI를 실질적으로 익히고 연구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출처 : 에스프레스(S-PRESS)(https://www.spres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