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 퇴계인문관 31314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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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2)760-0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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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목표 및 인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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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적 사고와 실용 역량을 겸비한 인재 양성
-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합하고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 양성
- 독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독일어 구사능력과 함께 실무에 적용 가능한 언어 활용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
- 다양한 학문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융합 연구 및 교육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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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
- 독일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와 국제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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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기반의 융합 연구/교육의 허브 역할
- 전산언어학 등 첨단 분야를 도입하여 인문학 기반의 융합 연구 및 교육을 선도
- AI 시대에 부응하여 인문학적 지식을 기술과 접목시키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 육성
안내 및 소개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는 전통적인 독어학, 독문학, 독일어 교육을 기반으로 하여, 시대의 변화와 학생들의 요구에 맞춰 교육과정을 혁신적으로 확대한 학과이다.
전산언어학(Computational Linguistics), 매체 및 영화학, 미학과 예술, 문학, 언어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융합 교육을 수행하는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향후 비전 및 진로
독일은 유럽 대륙의 중심이 되는 국가로 독어독문학과는 심도 있는 독일어 문학과 독일 문화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약할 수 있는 진로를 제시한다. 국내외 기업 분야에서는 독일어권 지역 전문가로서 활약할 수 있으며, 특히 국내 기업의 독일 관련 부서나 독일 현지 법인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연극, 영화, 기타 공연의 기획자나 정책전문가로 진출이 가능하며, 독일 문화와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출판계와 언론계에서 번역가나 통역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독일어 교육 및 언어학 관련 산업분야에서도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 학문적 진로로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연구자나 교육자로서 경력을 쌓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후학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AI와 전산언어학 분야의 발전으로 인해 IT 산업에서도 독어독문학 전공자들의 활약이 기대되며, 인문학적 소양과 기술적 전문성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진로 개척이 가능하다. 독어독문학과는 전통적인 인문학 분야를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폭넓은 진로를 제공한다.